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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국민행복카드 혜택 총정리

On July 02, 2018 0

임신과 육아를 앞두고 있다면 국가 바우처 통합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진료비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외로 쏠쏠한 국민행복카드 혜택을 정리해봤다.

 


국민행복카드는 기존의 고운맘카드(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맘편한 카드(청소년 임신·출산·의료비 지원), 희망e든카드(사회서비스사업 8종)와 더불어 새롭게 도입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바우처를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임신·출산 진료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혜택 또한 다양하므로 미리 알아두는 게 현명하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임산부에게 건강한 분만과 건강관리를 위해 진료비의 일부를 전자 바우처로 지원한다. 임신 1회당 50만원을 지급하고(다태아 임산부는 90만원), 분만 취약지의 산모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를 수령해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나 카드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바우처가 가능한 카드사는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로 카드 수령 후에 지정요양기관에서 사용하면 되는데, 카드 수령 후 발급일부터 분만 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지정요양기관도 다양해 출산(유산) 후 한의원에서 보약 등도 지어 먹을 수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서비스다.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취업한 부모,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등)에 소득 수준별로 시간당 2000~6000원에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여주는 것.

미리 아이돌봄 서비스(www.idolbom.go.kr)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을 하고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경쟁이 워낙 치열해 제때 신청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나 기간에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미리 신청하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신생아를 돌봐주는 제도.

지원 대상은 산모 및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이 중위 소득 기준 80% 이하이며, 출산예정일 40일 전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의 산모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장애인 산모,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 셋째 아이 이상 출산 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니 미리 확인할 것. 서비스 기간은 태아의 유형과 소득에 따라 다르며, 5일에서 25일까지 단축형·표준형·연장형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online.bokjiro.go.kr)에서 신청하고 서비스를 받은 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PLUS TIP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가 있다면?
아동수당도 꼭 챙기세요!


2018년 9월부터 아동수당 제도가 시행된다. 아동수당이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

지급 대상자는 2012년 10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아동으로(만 0~6세), 소득과 재산을 종합해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가구의 아동에게 지급된다.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려면 아동수당(www.ihappy.or.kr)에 접속해 소득인정액 간이 계산기를 이용하면 된다.

대상자로 인정되면 아동 1명당 매월 25일에 보호자 또는 아동 명의 계좌로 10만원이 입금된다. 신청 방법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아동수당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6월 20일부터 신청을 받으니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전화해 문의해볼 것. 또한 아동수당은 양육수당과 달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임신과 육아를 앞두고 있다면 국가 바우처 통합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진료비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외로 쏠쏠한 국민행복카드 혜택을 정리해봤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혜원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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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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