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EDUCATION

이달의 엄마책

2018-06-21

 


1 내 눈앞의 한 사람
여행작가 오소희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 중 ‘사랑’에 대한 내용을 엮은 에세이 <사랑바보>의 개정판. 10여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저자는 그때와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음을 고백한다.

배우자와 갈등하는 대신 조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깨닫게 해준 20년간의 결혼 생활, 6년째 꾸준히 방문한 인도네시아의 페르마타 하티 고아원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 등이 새로 수록했다. 오소희 지음, 1만5000원, 북하우스



2 공부머리 독서법
지난 10여 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독서논술 수업을 하면서 쌓아온 언어 능력 향상 노하우를 집약한 독서교육 지침서.

독서교육의 실패 원인을 ‘지식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독서’에 있다고 말하며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것은 지식 도서가 아닌 ‘이야기책’임을 일깨운다. 아이의 학년과 읽기 수준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독서법 14가지를 제시한다. 최승필 지음, 1만6500원, 책구루



3 ADHD, 너를 사랑해
소설 형식의 에세이로 주인공 정연이 ADHD 증상을 가지고 태어난 승민이와 윤아를 키우며 겪은 9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못된 아이, 힘든 아이 취급을 당하며 교사, 친구들, 심지어 부모에게까지 차별받고 외면받는 ADHD 아이들.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을 키우며 얻은 마음의 생채기를 지닌 채 살아가는 부모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김정현 지음, 1만3000원, 깜냥깜냥



4 우리 선생 뿔났다
아이들의 참모습을 정직하게 노래한 이오덕 선생의 동시를 새롭게 묶었다. 1950~1960년대 농촌에서 가난하지만 참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활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1부 ‘별들의 합창’, 1960년대 중반 잘못된 사회와 교육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그린 2부 ‘탱자나무 울타리’, 농촌 아이들의 일하는 생활의 괴로움과 참됨을 알리는 3부 ‘까만 새’, 우리말 우리글을 살려야 겨레가 살 수 있음을 전하는 4부 ‘우리말 노래’로 구성했다. 글 이오덕, 그림 박건웅, 1만3000원, 고인돌


5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프랑스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프랑스식 교육을 받고 자란 두 저자가 미국 뉴욕으로 건너와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근본부터 다른 두 나라의 교육 철학과 육아 방식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앙팡 루아(왕처럼 군림하는 아이)’를 만들어선 안 된다며 엄격하고 엘리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프랑스 부모와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를 챙기며 아이 중심으로 생활하는 미국 부모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과연 우리의 육아 철학은 무엇인가’ 자문해보게 된다. 플로랑스 마르스&폴린 레베크 지음, 1만5000원, 길벗스쿨

 

Credit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