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투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교육/놀이

EAT·PLAY·COOK

On June 12, 2018 0

아이의 고사리 손으로 재료를 다듬고 간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자. 놀이하듯 조물조물 직접 만들다 보면 평소에 관심 없던 음식도 호기심이 생겨 곧잘 먹는다. 놀이도 하고 간식도 먹는 재밌는 놀잇법 7가지.

 




1 마시멜로 탑 쌓기
준비물 마시멜로, 이쑤시개
 ->  HOW TO PLAY 감촉이 부드럽고 아이가 다루기 쉬운 마시멜로는 훌륭한 놀이 재료. 이쑤시개에 말랑말랑한 마시멜로를 끼워 나만의 조형물을 만들어보자. 마시멜로에 이쑤시개를 끼워 조형물을 만들다보면 공간 지각력과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이가 균형 감각에 대한 이해가 생긴 뒤에는 이쑤시개 대신 스파게티 면을 이용해볼 것. 다양한 두께의 스파게티 면을 이용해 더욱 다채로운 조형물을 만들 수 있다.





2 베이글 요거트 도넛
준비물 베이글·딸기·떠먹는 요거트 1개씩, 블루베리 적당량, 그래놀라 약간
 ->  HOW TO PLAY 베이글을 요거트와 과일로 예쁘게 꾸며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보자. 베이글 빵을 반으로 갈라 요거트를 펴 바른다.

그다음 딸기와 블루베리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잘게 썰거나 그대로 토핑을 얹어 다양한 색감으로 꾸밀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래놀라를 뿌리면 바삭하고 새콤한 나만의 베이글 요거트 완성!





3 꿈틀꿈틀 과일 애벌레
준비물 방울토마토 2알, 청포도 5~10알, 나무 꼬치, 초코펜
 ->  HOW TO PLAY 꼬치에 과일을 하나씩 꽂아 과일 애벌레를 만들어보자. 기다란 꼬치에 청포도를 하나씩 끼워 애벌레 몸통을 만들고, 방울토마토를 끼워 머리를 표현한다.

그리고 초코펜으로 눈을 그려 넣으면 귀여운 과일 애벌레 완성! 과일을 꼬치에 끼우는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을 도와준다. 단, 꼬치가 너무 뾰족하면 찔릴 수 있으니 끝부분을 가위로 살짝 잘라줄 것.





4 과자 목걸이 만들기
준비물 구멍 뚫린 과자 적당량, 얇은 끈 1개
 ->  HOW TO PLAY 구멍이 뚫린 과자에 끈을 꿰어 목걸이를 만들어 보자. 다양한 과자 모양을 관찰하고 과자를 순서대로 끈에 꿰어 보며 패턴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과자의 작은 구멍에 끈을 꿰어 봄으로써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가 4세 미만일 경우 얇은 끈 보다 철사 끈이나 지끈 등을 사용하는 게 수월하다.





5 차곡차곡 요거트 셔벗
준비물 투명한 유리병, 떠먹는 요거트 1개, 각종 과일 적당량, 견과류 약간, 숟가락
 ->  HOW TO PLAY 아이들이 즐겨 먹는 요거트를 활용한 놀이. 먼저 작고 투명한 유리병을 준비해 숟가락으로 요거트를 ⅓ 정도 담는다.

그 위에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 등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잘게 썰어 넣는다. 마지막으로 요거트를 뿌린 뒤 냉동실에서 1~2시간 얼리면 식감이 좋은 요거트 셔벗이 완성된다. 재료를 차곡차곡 쌓는 과정을 통해 거칠고 촉촉한 식재료의 다양한 성질을 알 수 있다.





6 초코 속에 퐁당 딸기
준비물 딸기 5~6개, 초콜릿·스프링클 약간씩, 초코펜
 ->  HOW TO PLAY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딸기로 간식을 만들면 인기 만점. 먼저 딸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초콜릿은 잘게 부수어 종이컵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20초씩 두세 번 돌려 녹인다.

그다음 딸기에 녹인 초콜릿을 적당히 묻혀 유산지 위에서 30분 정도 굳히고 초코펜과 스프링클로 마음껏 장식한다. 온도의 변화에 따라 성질이 변하는 것을 보며 식재료에 흥미를 갖게 된다.





7 한입 당근치즈
준비물 당근·고다치즈 1개씩, 모양틀
 ->  HOW TO PLAY 딱딱하고 부드러운 식재료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놀이. 당근은 부드럽게 삶아 적당한 두께로 썬 다음 쿠키용 모양틀로 찍어 가운데 모양을 낸 뒤 고다치즈도 같은 방법으로 모양을 낸다.

그다음 모양틀로 찍어낸 치즈 조각을 당근 구멍에 쏙 넣는다. 퍼즐을 맞추듯 당근에 치즈를 끼워 넣는 재미가 있고, 당근 특유의 향이 고다치즈와 어우러져 맛도 좋다.

 

아이의 고사리 손으로 재료를 다듬고 간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자. 놀이하듯 조물조물 직접 만들다 보면 평소에 관심 없던 음식도 호기심이 생겨 곧잘 먹는다. 놀이도 하고 간식도 먹는 재밌는 놀잇법 7가지.

Credit Info

기획
강지수 기자
사진
이혜원
감수
임현희(리틀버디 대표, 교육학 박사)
모델
김은호(6세), 서지유(6세)

2018년 6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강지수 기자
사진
이혜원
감수
임현희(리틀버디 대표, 교육학 박사)
모델
김은호(6세), 서지유(6세)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