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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수도과학관에 다녀왔어요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서울하수도과학관’이다.

 


 입장료&이용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서울하수도과학관은 4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도란도란 동화듣기’, 6~9세 대상의 ‘내 똥은 어디로 갈까?’ 등 상설교육과 어린이 대상의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하고, ‘내 똥은 어디로 갈까?’는 단체 예약만 가능해요. 입장료와 교육 프로그램 모두 무료랍니다.



시설&프로그램
우리나라 최초의 ‘하수도’를 테마로 한 과학관으로 하수도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답니다. 1층 로비에서는 바닥에 투영된 영상으로 하수의 발생 과정을 알려줘요. 전시실에 들어서면 물길의 역사와 기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요.

1층은 어린아이가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운 편이나 2층에 어린이체험관이 마련되어 유아가 즐기기에도 충분해요. 특히 하수 처리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영상을 보며 공놀이를 하는 볼풀장이 인기 만점이랍니다.

지붕이 돔 형태인데 3층으로 올라가면 천장을 가득 메운 별자리도 볼 수 있어요. 벽에서부터 구름 그림이 이어져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그리고 야외 공원에 무지개연못, 대형 우산, 과학 물놀이 시설 등 즐길거리가 많아 봄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랍니다.




교통편
자가용은 중랑물재생센터 내 주차시설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요금은 30분간 무료이고, 이후 10분당 3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돼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서울 새활용플라자 셔틀버스를 타면 과학관 정문 방향으로 내릴 수 있어요.


편의시설
1층에 간단한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수유실이 있어요. 그런데 음식물 반입이 안 되어 요기를 하려면 서울 새활용플라자 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해야 해요. 식사는 방문 전후에 해결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REVIEW

REVIEW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관람객이 거의 없더라고요.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이 무척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했지만 아직 도서관에 책이 많지 않아 살짝 아쉬웠어요.

야외에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도 갖춘데다 언덕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바로 옆에 생활용품을 재활용한 서울 새활용플라자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도 좋고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룸 같은 시설이 있었다면 더 오랜 시간 머물렀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ssmuseum.org)를 참고하세요.

박진희 씨는요…

박진희 씨는요…

비비맘 16기로 다섯 살배기 외동아들을 키우며 온라인에서 ‘여리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서울하수도과학관’이다.

Credit Info

취재·사진
박진희(비비맘 16기, 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