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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수도과학관에 다녀왔어요

On April 03, 2018 0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서울하수도과학관’이다.

 


 입장료&이용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서울하수도과학관은 4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도란도란 동화듣기’, 6~9세 대상의 ‘내 똥은 어디로 갈까?’ 등 상설교육과 어린이 대상의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하고, ‘내 똥은 어디로 갈까?’는 단체 예약만 가능해요. 입장료와 교육 프로그램 모두 무료랍니다.



시설&프로그램
우리나라 최초의 ‘하수도’를 테마로 한 과학관으로 하수도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답니다. 1층 로비에서는 바닥에 투영된 영상으로 하수의 발생 과정을 알려줘요. 전시실에 들어서면 물길의 역사와 기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요.

1층은 어린아이가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운 편이나 2층에 어린이체험관이 마련되어 유아가 즐기기에도 충분해요. 특히 하수 처리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영상을 보며 공놀이를 하는 볼풀장이 인기 만점이랍니다.

지붕이 돔 형태인데 3층으로 올라가면 천장을 가득 메운 별자리도 볼 수 있어요. 벽에서부터 구름 그림이 이어져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그리고 야외 공원에 무지개연못, 대형 우산, 과학 물놀이 시설 등 즐길거리가 많아 봄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랍니다.




교통편
자가용은 중랑물재생센터 내 주차시설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요금은 30분간 무료이고, 이후 10분당 3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돼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서울 새활용플라자 셔틀버스를 타면 과학관 정문 방향으로 내릴 수 있어요.


편의시설
1층에 간단한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수유실이 있어요. 그런데 음식물 반입이 안 되어 요기를 하려면 서울 새활용플라자 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해야 해요. 식사는 방문 전후에 해결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REVIEW

REVIEW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관람객이 거의 없더라고요.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이 무척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했지만 아직 도서관에 책이 많지 않아 살짝 아쉬웠어요.

야외에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도 갖춘데다 언덕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바로 옆에 생활용품을 재활용한 서울 새활용플라자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도 좋고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룸 같은 시설이 있었다면 더 오랜 시간 머물렀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ssmuseum.org)를 참고하세요.

박진희 씨는요…

박진희 씨는요…

비비맘 16기로 다섯 살배기 외동아들을 키우며 온라인에서 ‘여리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서울하수도과학관’이다.

Credit Info

취재·사진
박진희(비비맘 16기, 여리다)

2018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취재·사진
박진희(비비맘 16기, 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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