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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밤, 수유등이 필요한 순간

수유등은 출산 준비물을 장만할 때만 하더라도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아기가 태어나면 이내 효용 가치를 절감하게 되는 필수 육아템이다. 어두운 밤, 은은한 빛으로 깜깜한 공간을 밝혀주는 인기 만점 수유등을 모아 보았다.

돌 전에는 밤중 수유도 잦고, 기저귀도 수시로 갈아줘야 한다. 특히 신생아 때는 2~3시간마다 수유해야 하는데, 이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이 수유등이다.

아이가 배고프다고 울 때마다 눈부신 형광등을 켤 수 없기 때문. 게다가 수유등은 나중에 아이가 자라면 ‘수면등’으로 활용하는 등 제법 긴 시간 사용할 수 있기에 기능을 꼼꼼히 따져 구입해야 한다.


수유등을 고를 때 가장 염두에 둘 점은 ‘안전성’이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잠결에 켜고 꺼야 하므로 혹시 떨어트리더라도 손상이 없는 소재를 골라야 한다.

수유하거나 기저귀를 갈며 자리를 옮겨 다닐 수도 있기에 전기 코드를 꽂지 않아도 되는 충전식이나 건전지를 넣는 제품이 편리하다. 또한 너무 밝으면 아이가 놀랄 수 있으므로 조도가 조절되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카타모노 블루투스 스피커 LED무드등
간단한 터치로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수면등으로 조명은 물론 시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면 스마트폰과 연결해 잔잔한 자장가나 동화를 들려줄 수 있어 수면 습관을 들이는 데 유용하다.

또한 알람, 취침 예약, 자동 꺼짐 설정을 할 수 있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 잘 고정된다. 12.8×8.8×8.6㎝의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 실내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4만2000원, 텐바이텐







이모이 머쉬룸 수유등
귀여운 버섯 모양을 본뜬 LED 무드등으로 친환경 LED 광원을 이용하고 있어 수유등으로 적당하다. 가벼운 터치만으로 아늑한 불빛이 켜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실리콘 소재 커버라 수유등으로 제격이다. 13㎝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도 장점. 2만8000원, 텐바이텐






라문코리아 깜빠넬로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만든 조명으로 취침등, 수유등으로 인기가 높다. 가벼운 터치로 켜고 끌 수 있어 밤중수유 시 손쉽게 작동 가능하다.

투명한 몸체를 통해 굴곡되어 반사되는 빛이 마치 촛불 같은 환상적인 오로라를 만들어내며, 스위스 오르골 명인의 멜로디가 내장되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끈다.

유럽에서는 ‘행운의 램프’라는 의미를 담아 출산 선물로도 인기다. 충전식이라 원하는 곳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6.5×11.7㎝의 아담한 사이즈도 장점. 9만8000원대, 라문코리아







벨렉디자인 루마 스마트폰 수면등
벨렉디자인의 스마트폰 수면등. 스마트폰의 손전등 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초간편 조명이다. 자체 발광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에 장착해 눈부신 불빛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5×3×6.2㎝의 초미니 사이즈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 사용 가능해 야외에서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1만5000원, 브릴리언샵






누누스 폴라 수유등
패드 위에 젖병을 올려두면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가 젖병을 감싸 안는 듯한 다정한 모습이 완성되는 국민 수유등. 정확하게 젖병 눈금을 볼 수 있어 수유량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전지로 작동하며 아담한 사이즈라 휴대도 간편하다. 하단의 패드를 눌러 간단하게 전원을 켜고 끄는 제품으로 1분·2분·5분 중 점등 시간을 택할 수 있어 수유하다가 잠들더라도 자동으로 불이 꺼진다. 4만3000원, 누누스







아모램프 수유등
조명기기 전문 제조 업체 아모전자에서 만든 제품. 누누스 폴라 수유등과 함께 ‘국민 수유등’으로 꼽힌다. 스마트 동작 감지 센서가 있어 램프 쪽으로 손을 뻗기만 해도 자동 점등되어 어두운 곳에서 스위치를 찾아 헤매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3단계로 밝기조절되며, 발열이 없는 SMD 방식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뜨겁지 않다. 고리가 달린 젤리 케이스를 따로 구매하면 벽이나 가구에 걸어둘 수 있다. 3만7000원, 아모램프

 

수유등은 출산 준비물을 장만할 때만 하더라도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아기가 태어나면 이내 효용 가치를 절감하게 되는 필수 육아템이다. 어두운 밤, 은은한 빛으로 깜깜한 공간을 밝혀주는 인기 만점 수유등을 모아 보았다.

Credit Info

기획
박시전 기자
사진
텐바이텐(www.10x10.co.kr), 라문코리아(www.ramun.com), 브릴리언샵(www.brillianshop.com), 누누스(storefarm.naver.com/nounours), 아모램프(www.amol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