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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과 침대방 분리하는 공간 활용법

On October 19, 2017 0

좁은 집 안에서 아이를 위해 별도 공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 공간을 십분 활용해 놀이방과 수면 공간을 분리하는 아이디어를 전한다.

 ->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놀이방과 침대방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잠자리 근처에 장난감이 널브러져 있으면 숙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 놀이방을 분리하는 시기는 뇌의 발달이 대부분 완성되는 만 3세 무렵이 적당하다.

이 시기 아이들은 규칙을 만들고 또 지키는 걸 좋아하므로 자는 공간과 노는 공간을 구분해주되 놀이를 마친 뒤에는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1 벙커침대로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아이가 둘 이상일 때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2층 침대를 들이는 경우가 많다. ‘로프트베드’는 이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1인용 가구로 ‘벙커침대’라고 부른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2층 침대를 이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면 로프트 침대를 들이고 아래쪽을 놀이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좋은 방법. 2층의 베드가 지붕 역할을 해 안정감을 주고,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아이가 더 큰 뒤에는 공부방으로 활용해도 좋다.






2 가름막 하나면 OK
침대를 구석에 놓고 옷장이나 책장을 침대 옆에 등지게 배치하면 침대 놓인 공간을 따로 분리할 수 있다. 좁은 방 가운데 가구를 두면 다소 비좁아 보일 수 있으니 가구 대신 천장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다는 것도 방법.

바닥까지 내려오는 커튼으로 공간을 완전히 차단하기보다 중간 길이나 걸이 장치가 있어 커튼 띠로 양옆을 고정하도록 설치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3 아이만의 비밀 공간, 플레이하우스
가구를 놓거나 가름막을 설치하는 게 번거롭다면 플레이하우스를 집 안에 설치하자.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구석 공간을 좋아하므로 거실이나 아이 방 한쪽에 놓아두기만 해도 자연스레 놀이방으로 탈바꿈한다.

이때 적당한 크기의 러그를 텐트 앞이나 밑에 깔아두면 공간에 경계를 짓는 효과를 더할 수 있다. 혹시 아이가 플레이하우스에 들어가 노는 데 거부감이 있다면 좋아하는 장난감을 미리 넣어놓고 엄마 아빠가 같이 놀아주며 적응할 시간을 준다.






4 수납가구로 꾸미는 거실 놀이방
거실은 집 안에서 가장 널찍한 공간임에도 소파와 TV, 테이블을 제외하면 별다른 가구를 놓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다 보니 활용할 면적이 꽤 넓은데 서랍장, 책꽂이 등 수납가구를 잘 배치하면 간편하게 공간 분리가 가능하다.

가령 창문을 기준으로 마주보는 공간에 책꽂이를 벽과 맞닿게 놓아 ‘ㄷ’자 형태로 분리하는 식. 단, 엄마가 집안일을 할 때도 아이가 노는 모습을 수시로 지켜볼 수 있도록 가구는 아이의 키를 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좁은 집 안에서 아이를 위해 별도 공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 공간을 십분 활용해 놀이방과 수면 공간을 분리하는 아이디어를 전한다.

Credit Info

기획
김도담 기자
사진
이케아코리아(www.ikea.com/kr/ko), 서울문화사 자료실
도움말
원민우(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장)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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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도담 기자
사진
이케아코리아(www.ikea.com/kr/ko), 서울문화사 자료실
도움말
원민우(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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