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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장 먼저 들려주는 이야기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을 때 엄마의 바람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그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전부일 터.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위한 태교 동화집이 새로 나왔다. 수천 년간 전해오는 <탈무드>의 지혜가 담겨 있다.

 


 ->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세계 일류 대학의 재학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유대인의 사고 방식이 집약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탈무드>는 인생에 꼭 필요한 지혜를 집대성한 책으로 평가받는다.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는 탈무드를 재해석한 27편의 태교 동화다. 곧 세상과 마주하게 될 아이와 부모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될 이들에게 현자들의 슬기를 전한다.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이지만 아기가 훗날 세상을 살면서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길 바라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 읽어주는 엄마도 바쁜 일상에 치여 놓치고 있던 인생의 중요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정홍 글, 애슝 그림, 1만7000원, 예담프렌드





 -> ​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뇌전증’ 진단을 받자 저자는 갑자기 변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주변의 불편한 관심, 혼자 간병을 도맡아야 하는 현실, 영특함을 잃은 아이 등 모든 것이 그녀를 힘들게 했지만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라’는 법륜 스님의 한마디에 삶이 180도 달라진다. 황수빈 지음, 1만3000원, 마음의숲


 


 -> ​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영유아기부터 사춘기까지 엄마와 아이의 대화법을 야무지게 정리했다. 아이의 엉뚱하고 잘못된 ‘막말’에 말문이 막히거나 화가 났던 엄마들에게 현명하고 능숙한 대처법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가족끼리 진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윤경 외 4인 지음, 1만6200원, 북폴리오


 


 -> ​ 안 먹는 아이 잘 먹는 아이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가 왜 이리 어려울까? 저자는 아이의 기질을 알고 나면 그 해법이 보인다고 말한다. 아이의 기질을 판단하는 체크리스트와 해당 유형에 따른 실제 상담 사례, 세세한 대처법을 수록해 실생활에 응용하기 좋다. 한영신·박수화 지음, 1만3000원, 청어람Life


 


 -> ​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엄마와 아이가 한 장씩 넘겨가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워크북. 저자는 아이의 감정 지능을 키우는 것이 남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이자벨 필리오자·바르지니 리무쟁 글, 에릭 베이에 그림, 이희정 옮김, 1만4500원, 밝은미래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을 때 엄마의 바람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그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전부일 터.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위한 태교 동화집이 새로 나왔다. 수천 년간 전해오는 <탈무드>의 지혜가 담겨 있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