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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꽃길만 걷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아이가 어리다면 나들이 전 미리 챙기고 체크해야 할 것이 많다. 선배맘들이 조언하는 아이와 봄나들이 할 때 꼭 알아야 할 8가지

 

1 미세먼지 등 기상 정보 확인 

 

날씨가 따뜻해져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할 수 있게 되었지만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아이 데리고 외출하기 더 어려운 날도 많다. 무턱대고 길을 나섰다간 아이가 중금속으로 오염된 공기 속에서 뛰어놀아야 할지도 모르니 

 

미세먼지 안내 앱을 설치하거나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를 미리 확인할 것. 언제든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항상 휴대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야외에서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 가져가기 

놀이기구가 없는 공원 등으로 나들이를 간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기자. 공원에서 무작정 뛰어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비눗방울, 연, 알씨 카, 공, 퀵보드, 퍼즐 등을 가져가면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논다. 

 

​아이 케어 가능한 공간 살피기 

젖먹이 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유와 기저귀 갈아줄 공간 유무다. 꼭 모유수유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나들이 장소나 그 근처에 수유실이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자. 수유할 공간이 정 없다면 모유수유 할 때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용품이라도 챙긴다.  

 

아이가 수시로 찾는 먹을거리 챙기기 

먹을거리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배고플 때 먹이는 것은 물론, 카시트나 유모차 안에서 울고 보챌 때 하나씩 입에 넣어주면 나들이 가는 길이 덜 고달프다. 물이나 음료수는 아이가 수시로 찾으니 휴대용 용기에 담아 필요할 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자.

 

​체온 유지용 아이템 준비 

봄 날씨는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서 어린아이가 장시간 밖에 있다 보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들거나 갑자기 추워질 경우를 대비해 얇은 담요나 카디건, 바람막이 점퍼 등을 챙기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들이 동선을 고려한 식당 찾기

나들이의 묘미 중 하나는 맛집 탐방이지만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는 좀 더 신경 쓸 게 많다. 나들이 계획을 세울 때부터 아이가 먹을 만한 메뉴가 있고 아이들과 식사하기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식당을 알아두는 게 좋다.식당에 아기 의자가 많이 비치되어 있고, 이유식을 데워 주는 등 아이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위주로 선정할 것. 

 

​미아방지 아이템은 필수 

아이는 잠깐만 방심해도 눈앞에서 사라지기 일쑤다. 한창 호기심 많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아이와 외출할 때는 팔찌나 목걸이 등 미아방지 아이템을 채우는 게 좋다. 

 

최근엔 부모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 실행하면 아이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질 때마다 알람이 울리는 팔찌 등 다양한 미아방지 제품이 출시됐다. 아이가 생후 24개월 이상이라면 나들이 전에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 미아방지 지문 등록을 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간단한 구급용품 챙기기 

아이들은 뛰어놀다가 넘어져 다치는 일이 흔하다. 따라서 찰과상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부모가 일차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간단한 구급약 정도는 챙겨 가는 게 좋다. 

 

별거 아닌 상처가 이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조심하는 게 상책이다. 상비약은 벌레퇴치제, 상처 치료 연고, 습윤밴드 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적당하고 큰 부상을 입었을 경우를 대비해 인근의 응급실이나 병원의 위치도 미리 알아둔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아이가 어리다면 나들이 전 미리 챙기고 체크해야 할 것이 많다. 선배맘들이 조언하는 아이와 봄나들이 할 때 꼭 알아야 할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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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