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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법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내 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전만 해도 기부나 나눔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소 쓰지 않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옷, 학용품 등을 기부하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자. 작은 실천으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고 이를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녹색장난감 도서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아이가 안 쓰는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시 받는 포인트는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나 양육프로그램 수강료로 사용 가능하다. 사이트 게시판에 기부할 장난감 사진을 등록해 기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문의 www.seoultoy.or.kr

 

아름다운가게 

유아용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잡화, 주방용품, 소형가구 등을기부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한 뒤 택배로 보내면 된다. 

 

기부한 물품은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기본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저소득층,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기부영수증이 발급되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www.beautifulstore.org 


지구촌 친구들에게 책가방을! 

안쓰는 가방을 기부하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책가방을!’은 2012년부터 <한겨레> 육아웹진 ‘베이비트리’와 엄마들의 기부 활동 모임 ‘반갑다 친구야’가 공동으로 펼쳐온 캠페인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가방을 모아 캄보디아나 네팔, 필리핀 등 물자가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한다.가방을 모아 경북 영덕군 영덕읍 강변길 186(남석2리 39-12) ‘반갑다 친구야’ 앞으로 보내면 된다. 캠페인 관련 소식은 ‘베이비트리’의 캠페인 코너(babytree.hani.co.kr/campaign)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10-8955-9335

 

옷캔 

‘옷캔’은 기부한 의류들을 판매한 수익금을 제 3세계 어린이들의 문화,교육활동에 지원하는 NGO단체다.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작아서 못 입게 된 옷 이외에 신발, 가방, 벨트 등 의복과 관련된 모든 물품을 기부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카카오톡(ID OTCAN)으로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며 신청 후 기부 물품은 택배로 보내면 된다. 

문의 www.otcan.org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정서·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에 전문적인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 이곳에서는 집에서 안 쓰는 장난감을 기부 받아 놀이치료에 활용한다. 

 

장난감의 종류에 상관없이 기부할 수 있으며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이용하면 된다. 장난감 수가 많으면 전화로 신청받아 센터에서 직접 수거하기도 한다. 

문의 goodmaum.kr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내 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Credit Info

기획
이원지 기자
사진
김진섭
모델
지우(5세)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헤어·메이크업
박성미
의상협찬
봉쁘앙(02-3442-3012), 오즈키즈(02-517-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