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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플레이즈에 다녀왔어요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이천 플레이즈(Playz)’다.


입장료&이용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2시간 이용을 기준으로 아이는 2만원, 어른은 9000원인데 시간 초과 시 아이는 30분마다 6000원을 추가로 내야 해요. 

 

평일에는 30%를 할인해주는데 부부가 동반 입장 하면 1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Break Time’이나 ‘Next Cafe’ 시설을 이용하면 주문 금액에 따라 최소 30분에서 최대 1시간 30분을 무료 이용할 수 있어요.

 

교통편 

시내에서 제법 떨어진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무리일 듯 해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경충대로를 따라 약 3.5㎞ 이동하다가 가산삼거리에서 좌회전하고, 1㎞ 정도 더 가다 보면 우측에 입구를 발견할 수 있어요. 

 

내비게이션에 플레이즈라고 검색하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꼭 주소지로 검색하세요. 단, 안내 표지판이 거의 없어 잘 살펴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어요. 주차비는 무료예요.

 

시설&프로그램 

스포츠 플레이존과 아이티 플레이존으로 나뉘어 있어요. 우선 스포츠 플레이존은 4개의 건물에서 각각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초대형 트램펄린과 트릭점프 등 5세 미만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커다란 버블슈트를 입고 부딪치며 축구 시합을 할 수 있는 ‘버블사커’, 6m 높이의 초대형 슬라이드와 연령별 장애물 코스가 마련된 ‘슬라이딩 파크’

등 몸놀이 위주의 시설로 구성됐어요. 

 

아이티 플레이존은 그림을 그리거나 대형 스크린에 공을 던져서 맞히는 게임 등 스마트 프로그램 위주의 구성이에요. ‘스페이스 스케치’에서 나눠주는 우주선 밑그림을 색칠하면 대형 화면에 그림이 3D 입체로 구현되고, ‘이매진 샌드박스’에서는 모래놀이와 증강현실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요. 

 

번쩍이는 화면과 신기한 입체 영상이 곳곳에서 흘러나와 아이가 무척 신나해요.

 

편의시설 

입구에 짐을 보관하는 사물함이 있어요. 맞은편에는 의무실이마련돼 있어서 혹시라도 아이가 다치면 간단한 치료가 가능해요. 의료진은 없지만 비상약이 구비돼 있더라고요. 

 

유일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 ‘Break Time’인데 메뉴가 많지 않고 피자, 미트스파게티, 핫도그, 소고기 주먹밥 등이 전부라 어린아이와 함께 간다면 도시락이나 간식거리를 챙겨 가는 게 좋아요. 수유실은 아이티 플레이존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REVIEW 

실내 온도가 24℃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 아이가 조금 뛰놀다 보면 금세 땀으로 흠뻑 젖어요. 여러 건물에 체험 시설이 흩어져 있어 밖으로 나가야 하니 여벌로 겉옷을 꼭 챙겨 가세요. 

 

스포츠 플레이존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많아 어린아이보다 5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아이티 플레이존은 아이뿐만 아니라 남편도 매우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물을 만들거나 화산을 폭발시키는 등 증강현실 체험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아이가 어리다면 먼 거리를 감수하기에 조금 망설여질 것 같지만 5세 이상이라면 하루 종일 정말 신나게 뛰놀 수 있어요. 자세한 정보는 이천 플레이즈 페이스북(www.facebook.com/visitplayz)을 참고하세요.

 

 

김미혜 씨는요… 

비비맘 14기로 3세 아들을 키우며 온라인에서 ‘나나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이천 플레이즈(Playz)’다.

Credit Info

취재·사진
김미혜(비비맘 14기, 나나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