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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이 좋아!

On November 14, 2016 0

온종일 찬바람에 시달리면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난다.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국물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꼬치어묵전골

HOW TO COOK 

재료 모둠어묵 250g, 바지락 10개, 새우 5마리, 알배춧잎 4~5장, 대파 ½대, 표고버섯 2개, 애느타리버섯 2~3송이, 쑥갓 적당량, 국물(멸치 20마리, 다시마(10×10cm) 1장, 간장 2큰술, 물 7컵, 소금 약간)

 

➊ 어묵은 한입 크기로 썰어 꼬치에 끼운다. 

➋ 바지락은 소금물에 20~30분 담가 해감한 뒤 바락바락 주물러 씻고 여러 번 헹군다. 새우는 흐르는 물에 씻는다. 

➌ 알배춧잎은 큼직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➍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갓 부분에 모양을 낸다. 애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손으로 떼어내고, 쑥갓은 한입 크기로 썬다. 

➎ 국물용 멸치는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돌려 수분을 없앤 뒤 다시마와 함께 냄비에 넣고 분량의 물을 부어 끓인다. 

➏ ⑤가 팔팔 끓으면 약한 불에서 7~8분 더 끓인 뒤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➐ 전골냄비에 쑥갓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둘러 담고 ⑥의 국물을 부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쑥갓을 얹어 낸다.

 

TIP 새우는 껍질과 머리가 tip 붙은 채로 끓여야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 소고기청경채국

HOW TO COOK

재료 소고기(국거리용) 150g, 두무 ½모, 청경채 5포기, 대파 ½대, 국간장 1½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물 7컵, 참기름·소금 약간씩

 

➊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고,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썬다. 

➋ 청경채는 모양을 살려 반으로 썰고, 대파는 반으로 갈라 5cm 길이로 썬다. 

➌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는다. 

➍ 고기가 반쯤 익으면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청주, 물, 대파를 넣고 끓인다. 

➎ ④의 거품을 걷어내며 끓인 뒤 두부를 넣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➏ ⑤가 끓어오르고 국물 맛이 우러나면 청경채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TIP 국물을 낼 때 다시마를 넣으면 개운하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 시금치닭고기국

HOW TO COOK

재료 닭고기 2~3조각, 시금치 8포기, 대파 ½대, 국간장 1½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 ½작은술, 물 8컵, 홍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➊ 시금치는 밑동을 자르고,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➋ 냄비에 닭고기, 대파, 다진 마늘, 생강즙을 넣고 분량의 물을 부어 끓인다. 

➌ ②가 팔팔 끓으면 중약불에서 15~20분 더 끓인 뒤 대파와 닭고기를 건져낸다. 

➍ 닭고기는 한 김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찢는다.

➎ ③의 국물은 기름기를 제거한 뒤 시금치를 넣고 불에 올린다. 

➏ ⑤가 끓으면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홍고추와 닭고기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TIP 닭고기는 껍질을 벗기고 끓여야 국물에 기름이 덜 뜬다.

 

▶ 조개미소크림스튜

HOW TO COOK

재료 바지락·모시조개(200g) 2봉씩, 미니 단호박 ½개, 대파 ½대, 생크림 3컵, 우유 2컵, 미소된장 3큰술, 화이트와인 ½컵, 쪽파·포도씨유 약간씩

 

➊ 바지락과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25~30분 담가 해감한 뒤 바락바락 주물러 씻고 여러 번 헹군다.

➋ 단호박은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낸 뒤 도톰하게 썰고, 대파와 쪽파는 송송 썬다. 

➌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단호박, 대파를 볶는다. 

➍ 단호박이 투명하게 익으면 바지락, 모시조개를 넣고 화이트와인을 부어 끓인다. 

➎ ④의 와인이 반쯤 줄면 생크림, 우유를 넣고 끓이다 미소된장을 푼다. 

➏ 단호박이 다 익으면 그릇에 담고 쪽파를 올린다.


TIP 화이트와인을 붓고 충분히 끓여야 풍미가 좋으며 특유의 시큼한 맛이 나지 않는다.

 

 해물토마토스튜

HOW TO COOK

재료 오징어 1마리, 생선살(대구나 동태) 80g, 홍합 8개, 새우 8마리, 브로콜리 ½송이, 빨강·노랑 파프리카 1개씩, 풋고추·홍고추 1개씩, 마늘 3쪽,

토마토소스 4컵, 월계수잎 1장, 화이트와인 3큰술, 물 2~3컵,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➊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몸통은 링 모양으로 썰고 다리는 한입 크기로 썬다. 생선살도 한입 크기로 썬다. 

➋ 홍합과 새우는 깨끗이 씻는다. 

➌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는 한입 크기로 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마늘은 편으로 썬다. 

➍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홍합을 볶다가 오징어, 새우,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넣고 와인을 뿌려 볶는다. 

➎ ④에 토마토소스, 월계수잎, 물을 넣고 끓이다 팔팔 끓으면 중약불로 줄인 뒤 생선살, 고추를 넣는다. 

➏ 재료가 다 익고 맛이 우러나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TIP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마지막에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 오징어두부찌개

HOW TO COOK

재료 오징어 1마리, 두부 ½모, 무(2cm) 1토막, 대파 ½대, 풋고추·홍고추 1개씩, 미나리 적당량, 멸치다시마국물 5컵, 소금 약간, 양념장(고춧가루·청주 2큰술씩, 간장·고추장· 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➊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뒤 몸통에 칼집을 넣어 1cm 폭으로 썰고, 머리와 다리는 한입 크기로 썬다. 

➋ 두부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무는 한입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썰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➌ 양념장 재료는 고루 섞는다. 

➍ 냄비에 멸치다시마국물을 붓고 양념장을 넣어 팔팔 끓으면 오징어, 두부, 무, 대파를 넣는다.

➎ ④의 재료가 반쯤 익으면 고추를 넣고 끓이다 소금으로 간한 뒤 마지막에 미나리를 올린다.

 

TIP 오징어에 칼집을 내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아이가 먹기 좋다. 껍질을 벗긴 뒤 등 쪽에 칼집을 넣는 것이 요령.

 

 닭고기들깨탕

HOW TO COOK

 

재료 닭가슴살 2장, 감자 2개, 깻잎 10~12장, 대파 ½대, 홍고추 1개, 들깨가루 5큰술, 찹쌀가루 2큰술, 국간장 2작은술, 물 10컵, 소금 약간

 

➊ 감자는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썰고, 깻잎은 반으로 자른다. 대파는 5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3~4cm 길이로 채 썬다. 

➋ 냄비에 닭가슴살, 대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➌ 닭고기가 익으면 건져내 먹기 좋게 찢는다.

➍ ②의 국물에 찹쌀가루, 국간장을 넣고 저어가며 끓이다 팔팔 끓으면 감자를 넣는다. 

➎ 감자가 익으면 들깨가루, 닭고기, 깻잎,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TIP 닭고기 대신 버섯이나 소고기 등을 넣어도 잘 어울린다.

온종일 찬바람에 시달리면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난다.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국물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이원지
사진
이혜원
요리
김보선(로쏘스튜디오)
어시스트
김미율, 전윤정

2016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이원지
사진
이혜원
요리
김보선(로쏘스튜디오)
어시스트
김미율, 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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