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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페어 브랜드 가이드 북

서울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인 ‘베페 베이비페어’가 8월 25~28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임신·출산·육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브랜드는 무엇일까? 베페 활용 노하우부터 꼭 들러야 할 부스까지 <베스트베이비>에서 미리 만나봤다.


미리 보는 2016 베페 베이비페어 

베이비페어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곳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는 것.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 풍성해진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미리 둘러봤다.

 

임신부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베페’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인 ‘베이비페어’가 8월 25일(목)~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Hall A, B에서 열린다.

 

 베이비페어는 2000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매회 1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대규모 육아용품박람회. 국내외 임신·출산·육아용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다, 저렴한 가격에 육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매년 관람객의 규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국내외 150개 사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부스 규모만도 950여 개가 넘는다. 육아용품 박람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유모차·카시트·아기띠 브랜드는 물론, 임신부에게 필요한 임신·출산·수유용품부터 아기에게 꼭 필요한 스킨케어, 물티슈, 영유아 식품, 교육완구, 태아보험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페 베이비페어’를제대로 즐기려면 미리 체크해야 할 것도 많다. 공간이 넓고 참여 브랜드가 많다 보니 사전에 준비 없이 갔다가는 다리품만 팔고 오기 십상이다. 참여 브랜드가 더욱 많아진 만큼 미리 준비해야 후회가 없는 법! 알짜배기 ‘베페 베이비페어’ 활용 팁을 정리했다.

 

 

 ▶ 베페 사용설명서   

 

 CHECK 1  구입 물품 리스트는 사전에 작성한다

전시 시작 2~3주 전부터 홈페이지에 참가 업체 리스트와 부스 위치도가 게시된다. 참가 업체 리스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 구매 리스트를 정리하면 현장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다. 

 

공간이 넓은 만큼 편의시설 위치도 미리 알아둘 것. 특히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경우 수유실과 화장실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면 한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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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2  3분만 투자하면 무료입장 가능!

입장료는 5000원인데 3분만 할애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온라인 전용 등록대에서 신분증만 제출하면 명찰을 발급해주는 것. 휴대전화에 베이비페어 앱을 다운로드한 뒤 모바일 회원 전용 등록대에 바코드를 제시해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베페 기프트카드, 베페 롯데카드, 롯데 국민행복카드, 아이행복카드 등 제휴 카드가 있어도 무료입장할 수 있다. 회원들에게는 매년 열리는 전시 일정이나 이벤트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주며 커뮤니티 공간 부여, 이벤트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프리미엄 회원의 경우 무료 음료 제공, 물품 보관 서비스 이용, 할인쿠폰 등 더욱 많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체크해두자.

 

 CHECK 3  현장 이벤트 정보를 확인한다

홈페이지(www.babyfair.co.kr) 외에도 베페몰(mall.babyfair.co.kr), 베페맘스토리(blog.naver.com/befebabyfair), 인스타그램(#befebabyfair)을 운영 중이다. 베페몰은 참가 업체들이 선정한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 또한 회원 가입을 하면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고, 이벤트를 통해 쇼핑 지원금도 받는다. 

 

블로그에는 물건을 구입해 직접 사용해본 엄마들의 깐깐한 후기뿐 아니라 ‘BeFe-베페’ 카테고리에 베이비페어 참여 브랜드의 현장 이벤트 정보도 올라오니 꼼꼼히 확인하자.

 

 CHECK 4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 저렴

거리가 멀거나 아이를 데리고 간다면 아무래도 자가용 이용이 편리하다. 공짜로 얻는 샘플의 양도 어마어마하고 물건까지 구입했다면 더욱 차가 필요하다. 그런데 코엑스의 ‘사악한 주차비’가 문제. 

 

더욱이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주차 할인이 되지 않는다. 주차비가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송파 탄천 주차장을 이용해보자. 베이비페어 기간동안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주차비도 7시간 기준 2500원으로 일반 주차장에 비해 저렴하다.

 

 CHECK 5  휴대용 유모차를 챙긴다

박람회에 가면 브랜드마다 커다란 가방을 무료로 나눠주곤 한다. 대부분 브랜드에서 샘플이나 팸플릿을 증정하니 전시장에 입장하면 빅 백부터 챙겨 차곡차곡 담아두면 편리하다. 아이를 데려간다면 반드시 휴대용 유모차를 챙길 것. 

 

행사장에서 유모차를 빌려주긴 하지만 예약이 안 될 뿐더러 대여자가 많아 오전 일찍 소진된다. 그리고 행사장은 대기가 건조해 1시간만 걸어도 금세 목이 마른다. 휴게실에서 커피나 주스 등 음료를 판매하지만 가격이 비싸니 미리 구입해 들어가는 것이 좋다. 

 

공간이 꽤 넓으니 움직임이 편한 옷과 운동화는 필수. 휴대전화로 이전부터 눈여겨온 제품이나 브랜드의 부스를 찍어 정리해두면 나중에 구입할 때 도움이 된다.

 

PLUS TIP 더욱 풍성해진 이벤트 

 

1. 전시 기간 현장 이벤트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행사 첫날과 이튿날인 8월 25일(목), 26일(금) 양일간 일별 선착순 입장객 2000명(총 4000명)에게 비박스 멀티 이유식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

 

뿐만 아니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 이튿날인 8월 26일(금)에는 전시장 Hall A3, B2 입구에서 임신부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베페가 자체 제작한 코튼 속싸개를 증정한다.

 

임신부, 육아맘&대디가 쉽게 참여하고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의 공식 경품 이벤트인 ‘베페 톡투유’를 통해 ‘출산,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베페 홈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 

 

이번 페어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로, 7월 15일(금)부터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8일(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9월 7일(수)에 확인할 수 있다.


 2 베페 웹툰 육아 수기 공모전 지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처음 연재돼 화제를 모았던 강풀의 육아 웹툰이 이번에도 이어진다. 강풀 작가의 육아 웹툰 총 4편 중 마지막 편이 육아맘, 육아대디의 참여로 완성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출산과 육아를 통해 겪은 우리 가족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내용으로 자유롭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15일(금)부터 8월 4일(목)까지 베페 이메일(befe30@befe.co.kr)로만 가능하다. 

 

최종 당선된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며, 가작 5명에게는 베페백 9호와 베페 코튼 블랭킷을 증정한다. 새로워진 ‘베페-강풀 육아 웹툰 시즌2’는 베페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m.befe.co.kr), 30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인 ‘베페 베이비페어’가 8월 25~28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임신·출산·육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브랜드는 무엇일까? 베페 활용 노하우부터 꼭 들러야 할 부스까지 <베스트베이비>에서 미리 만나봤다.

Credit Info

기획
황선영·김은혜·이원지 기자
사진
한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