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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없어도 OK! 감각 넘치는 선물 포장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선물을 고르는 것만큼 포장에도 신경이 쓰인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선물 포장 방법을 소개한다.

2016-05-04

 

 

재료 색지, 펀치, 태슬, 햄프끈
1. 색실과 태슬로 포인트를 준 종이봉투
색실만 있어도 고급스러운 봉투 장식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의 햄프끈은 동대문종합상가 5층에서 1마 단위로 판매한다. 가격은 500~1000원 선. 작은 구멍을 뚫는 스크랩핑 펀치는 유아쏘(www.youareso.co.kr)나 스탬프마마(www.stampmama.com)에서 구입하면 된다. 


 

❶ 포토샵이나 한글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한 태그를 색지에 프린트해 오린 뒤 양쪽을 펀치로 뚫는다.

​ 태그에 햄프끈을 끼우고 한쪽 끝에 태슬을 끼운다.

​ 색지를 잘라 봉투를 만든 다음 종이 태그를 2번 정도 둘러 묶으면 완성!

 



재료 색지(머메이드지), 나무집게, 지끈, 종이 태그
2. 나뭇잎으로 분위기를 낸 원통 포장
원형 상자는 보기에는 예쁘지만 포장하기가 쉽지 않다. 상자 위에 오린 나뭇잎이나 꽃모양 자연물 모티프를 장식하면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❶ 색지에 나뭇가지 모양을 그려 오린다.

​ 박스를 지끈으로 둘러 묶는다. 

​ 종이 태그에 원하는 문구를 쓴 다음 오려놓은 종이 나뭇가지와 함께 집게로 꽂는다. 

 

 

 

재료 종이포장지, 리본, 리넨끈, 무광 구슬, 종이 태그
3. 클래식한 상자의 무한 변신! 상자 포장
가장 흔한 직사각형 상자를 특별하게 포장하고 싶다면 색실에 구슬을 꿰어 장식해보자. 다양한 모양의 무광 구슬은 동대문종합상가 5층에서 판매하며 개당 100~500원 선. 단, 상자 높이가 15cm를 넘지 않는 작은 것이어야 더 잘 어울린다.



❶ 상자를 종이포장한 다음 가는 리본을 둘러 매듭을 짓는다. 

​ 리넨끈에 여러 가지 모양의 구슬을 끼우고 한쪽 끝에 종이 태그를 붙인다.

​ 리본 위에 구슬 끈을 한 번 더 둘러 묶는다.

 

 

재료 습자지, 크래프트지, 압화, 리본, 양면테이프, 펀치, 딱풀, 트와인
4. 압화를 활용해 멋스러운 병 포장
와인, 화장품, 참기름 등 길쭉한 병의 경우 알맞은 크기의 상자를 구하지 못하면 포장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습자지로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포장해보자. 다양한 컬러의 트와인이나 압화는 알파문구, 한가람문구 등 대형 문구점이나 데일리라이크(dailylike.co.kr) 등에서 구할 수 있다.



❶ 크래프트지에 원하는 메시지를 쓴 다음 딱풀로 압화를 붙인다.

​ 습자지로 선물을 포장하고 리본을 두른 다음 양면테이프로 고정한다.

​ 크래프트지에 펀치로 구멍을 뚫고 트와인을 끼워 묶은 다음 포장한 선물에 단다.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선물을 고르는 것만큼 포장에도 신경이 쓰인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선물 포장 방법을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이원지 기자
사진
한정환
소품제작
이규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