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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선크림,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선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엄마들은 자외선차단제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개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와 <베스트베이비>가 ‘자외선차단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봄볕의 자외선은 매우 강하다. 겨울 동안 약해진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손상이 심해지므로 지금부터 자외선차단제로 관리해줘야 한다. 대부분 엄마들이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은 잘 안다. 

 

하지만 성인용과는 엄연히 다른 유아용 차단제의 선택법과 정확한 유통기한을 아는 엄마는 드물다. 혹시 작년에 쓰다 남은 자외선차단제가 아까워 다시 쓰지는 않는지? SPF(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을수록 좋은 것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자외선차단제 사용은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피부층이 얇고 연약한 아이들 피부에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엄마들에게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베스트베이비>와 6개의 스킨케어 브랜드가 캠페인을 펼친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맞는지 지금 확인하자.

 

 


 

Q. 자외선차단제의 유통기한은 1년이다?

겨울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는 엄마는 드문 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보통 작년 여름에 쓰고 남은 걸 재사용하기 쉬운데 1년이 지났다면 차단 효과를 확신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 

자외선차단제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년, 개봉 후 6개월이다. 유분 함량이 많은 제품이라면 내용물이 변질되기 쉬우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해야 한다. 뚜껑을 잘 닫고 직사광선을 피해 10~20℃ 정도의 다소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tip 화장품 유통기한, 어떻게 읽을까?
화장품에 표시된 ‘MFD’, ‘MFG’, ‘M’ 등은 ‘manufactured’(만들어진)의 약자이고, 뒤의 숫자가 제조연월일을 뜻한다. 예를 들어 ‘M 12.04.16’은 ‘2016년 4월 12일 제조’를 뜻한다. ‘M1609511’에서 16은 2016년을, 095는 1년 중 95번째 날로 4월 5일을 의미하고, 뒤에 11은 생산 라인을 의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쉽게 변질되는 성분으로 지정한 아스코르빈산, 과산화화합물, 효소, 레티놀 등이 0.5% 이상 함유되어 있으면 EXP로도 유통기한을 표시하게 되어 있다. EXP 100917은 2017년 9월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Q. 자외선차단지수(SPF)는 높아야 좋다?
‘SPF’는 제품을 바른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됐을 때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난 뒤 피부가 화상을 입기 시작하는지를 나타낸 것이다.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최초로 홍반이 생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이라면 ‘SPF30’은 햇빛에 노출된지 30분이 지나야 홍반이 생긴다는 뜻이다. 

자외선의 강도와 계절,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B의 차단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PA는 PA+, PA++, PA+++ 세 단계로 나뉘는데 +가 많을수록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보다 피부를 보호하는 차단 효과가 크다는 의미다. 

기본적으로 차단지수가 높으려면 화학적 차단 성분이 많이 들어가는 게 사실.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면 자극이 적고 차단지수가 너무 높지 않은 제품을 골라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SPF15~20 이상이 적당하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SPF25, 물놀이나 레저 활동 시에는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SPF30~50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tip ​SPF 지수가 같다면 성인용과 유아용의 효능도 동일할까?
간혹 유아용 자외선차단제를 엄마가 같이 바르거나 성인용 제품을 아이에게 발라주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지만 제품마다 성분과 효과가 엄연히 다르다. 아이의 월령에 알맞은 제품을 발라야 효과도 좋고 피부 자극도 덜하므로 반드시 유아용을 발라준다. 


Q. 자외선차단제는 무조건 듬뿍 바른다?
자외선차단제는 듬뿍 바르는 것보다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야외 활동 시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자마자 밖으로 나가면 햇빛에 의해 자외선차단제가 증발하므로 외출 30분 전에 발라 피부에 완전히 흡수시킬 것. 

500원 동전 크기의 양을 엄마 손등에 덜어 아이 피부에 두드리듯이 펴 바른다. 눈꺼풀을 제외하고 팔다리, 귀, 턱 아랫부분, 목덜미, 발등, 발가락 등 소홀하기 쉬운 부위도 꼼꼼히 바를 것. 특히 입술은 각질이 매우 얇아 외부 자극에 민감하니 빼놓지 말자.


Q. 자외선차단제는 발림성이 좋은 게 효과도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크게 물리적 차단제 성분을 사용한 제품과 화학적 차단제를 사용한 제품으로 나뉜다. 물리적 차단제(자외선산란제)는 광물성 물질로 피부 안전성이 높아 유아 피부나 민감한 피부에 사용이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빛의 산란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대표 성분으로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있다. 화학적 차단제(자외선흡수제)는 자외선을 열에너지로 변화 및 소멸시켜 피부 속으로 자외선을 흡수해 보호하는 방식이다.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지만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전용 클렌저로 닦아내야 하므로 유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아이용 자외선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인 ‘케미컬 프리(chemical free)’ 제품을 고를 것. 


◆ ‘자외선차단제 바로 알기’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유아용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알고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한 6개 스킨케어 브랜드의  자외선차단제 품평 기회도 놓치지마세요. 지금 <베스트베이비> 웹사이트 아이베스트 베이비이벤트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응모기간 3월 30일~4월 8일
당첨자 발표 4월 14일
응모방법 아이베스트베이비(www.ibestbaby.co.kr) 이벤트 게시판에 현재 사용 중인 선 제품과 함께 찍은 아이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당첨자는 본인의 SNS에 반드시 후기를 올리고 이벤트 게시판에 URL을 남겨야 합니다. (#베스트베이비 #자외선차단제바로알기캠페인 #브랜드명 해시태그 필수)

〈유아 자외선 차단제 대표 브랜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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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lounge.co.kr/best/article/28859

따뜻한 햇살과 함께 선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엄마들은 자외선차단제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개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와 <베스트베이비>가 ‘자외선차단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지은경
사진
이성우, 성나영, 한정환
도움말
조애경(WE클리닉 원장), 김세연(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 원장)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규엽
제품협찬
그린핑거(www.greenfinger.com), 궁중비책(www.goongsecret.com), 로고나(www.logona.co.kr), 에바비바by쁘띠엘린(www.petitelinstore.com), 사노산(www.sanosan.co.kr), 세타필(www.daylo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