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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바로 알기

On March 31, 2016

3월 31일부터 한 번 주민센터 방문으로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등을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시행된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번거로움은 줄이고 혜택은 늘린 이 기특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첫아이를 임신했어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검사는 어떤 건가요?’, ‘출생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양육수당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육아 커뮤니티의 Q&A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문이다. 

 

사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임신·출산과 관련된 지원 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모를뿐더러 혜택을 받으려면 서비스별로 증빙 서류를 준비하고 주민센터나 보건소, 고용센터, 건강보험공단 등 소관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가령 양육수당은 주민센터, 유축기 대여는 보건소를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서류 한 장으로 모든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오는 3월 3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다자녀)공공요금 감면 등 공공기관의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로 인해 구비 서류가 간소화되고 부모들의 시간과 비용이 효과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잘 몰랐거나 기한을 놓쳐 받지 못하는 일도 없어지게 된다. 

 

이 서비스는 작년 9월 임신부, 시민단체,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임산부들이 임신·출산과 관련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임산부와 초보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020) 방식으로 정책설계를 하였고 그대로 반영하였다. 

 

실제로 서울시 은평구·성북구·부산 금정구, 광주 서구 등 4개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출생신고 1959건 중 1856건이 신청해 94.7%(2016년 2월말 현재)의 이용 실적을 나타냈고, ‘1장의 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 간소화로 출산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다’, ‘시간과 비용이 절약 된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거주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정부 3.0’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중심인 정부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정부혁신 패러다임이다. 국민이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3월 31일부터 한 번 주민센터 방문으로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등을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시행된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번거로움은 줄이고 혜택은 늘린 이 기특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한보미 기자
자료제공
행정자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