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페어런팅

초보맘을 위한 수유 백과사전

서툴기만 하고 모든 게 두렵기만 한 초보맘들을 위해 아기 돌보기 매뉴얼을 제안한다. 그 세 번째 시간은 신생아 ‘수유의 법칙’이다.


 

STEP 1 신생아 수유 기본 매뉴얼

아기들은 수유를 통해 필요한영양분을 전달받는다. 수유 방법은 크게 모유수유와 분유수유로나뉘는데, 모유수유의 경우 특별한 도구 없이 아기가 원할 때마다 먹일 수 있고 엄마의 면역물질을 아기에게 그대로 전해줄 수 있다. 반면 젖 분비가 충분하지 않거나 워킹맘의 경우 분유수유를 택하는데, 준비물이 많아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누구나 먹일 수 있고 섭취량을 측정하기 쉬운 게 장점이다. 성공적으로 수유를 하기 위해서는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올바른 수유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게 필수. 수유법이 무엇이든 간에 수유를 하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는 게 좋다. 아기와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애착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기가 배고파할 때 먹인다

초보맘이라면 언제 수유를 해야 할지 고민스럽게 마련. 평균적으로 생후 10일 정도면 한 번에 60~80cc 양을 하루 7~8회 정도 섭취하고, 30일 이후에는 80~100cc까지 늘어난다. 모유수유의 경우 한 번 젖을 물 때 15~20분 정도가 적당하며, 양쪽을 번갈아 먹인다. 분유수유 또한 모유수유처럼 생후 한 달까지는 3시간 간격으로 하루 7~8회 정도 먹이고, 4개월까지는 4시간 간격으로 6회 정도 먹이는 게 정석. 하지만 아이마다 위장의 크기가 다르고, 한 번에 섭취하는 양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아기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수유 스케줄을 맞춰나가는 게 좋다.

 

체중이 늘고 있다면 잘 먹고 있다는 신호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면서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 충분히 먹고 있다는 신호. 충분히 수유하면 하루 6~8번 정도 대소변을 보는데, 첫 주 동안은 몸무게가 조금 줄어들었다가 일주일이 지나면 하루 30g까지도 몸무게가 늘어난다. 만약 일주일 동안 체중이 100g 미만으로늘거나 수유 간격이 매우 짧고 오랫동안 빨고 있다면 수유량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배가 고픈 신호는 따로 있다

일단 배가 고픈지 알아보려면 아기의 입가에 손을 대볼 것. 배가 고프면 입을 벌리고 머리를 움직여 먹을 것을 찾는 먹이 찾기 반사를 보인다. 이미 울고 있다면 수유시간을 놓쳤다는 신호. 우느라 힘을 많이 써 조금 먹다가 금방 지쳐 잠들 수 있으므로 아이가 울기 전에 수유하는 게 중요하다.

 

위생에 신경 쓴다

모유수유든 분유수유든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수유 전 손을 깨끗이 닦는 건 필수. 이때 세정제나 비누를 사용해도 괜찮다. 특히 분유수유라면 젖병 세척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유수유라면 수유 전 젖꼭지를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내는 게 좋은데 너무 과도하게 문지르는 건 금물. 몽고메리선에서 분비되는 윤활유가 닦여 젖꼭지가 갈라지고 세균 감염이 될 수 있다.

 

 

STEP 2 모유수유 실전 편

모유수유를 할 때는 엄마와 아기가 가장 편한 자세를 찾는 게 우선. 엄마가 낮은 의자에 똑바로 앉거나 가구 등에 기대어 앉는 경우가 많은데, 경우에 따라서 침대에 누워 먹여도 괜찮다. 엄마들이 가장 쉽게 취할 수 있는 자세가 바로 요람 자세. 자리에 앉아 수유쿠션을 엄마의 허벅지 위에 올린 다음 그 위에 아기를 눕히고 엄마의 한쪽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 반대편 손은 아기의 다리 사이에 끼워 고정하는 자세다. 제왕절개를 한 엄마가 회복 중에 많이 취하는 것이 럭비 자세인데, 요람 자세와 비슷하지만 아기의 다리 사이에 엄마의 손을 끼우지 않는 게 다르다. 밤중 수유를 할 때는 누운 자세를 취하는데, 아기가 한 가지 자세에 집착하지 않도록 수유 초기부터 다양한 자세를 취해볼 것.

 


 

모유수유 매뉴얼

1. 아기를 부드럽게 품에 안고 아기 얼굴이 엄마의 가슴을 향하게 한 뒤 젖 냄새를 맡게 한다. 아기의 입이 엄마의 유두에 가까워지게 하는데, 이때 아기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가 되어야 한다.

 

2. 아기의 입이 유두와 유륜을 완전히 덮도록 깊숙이 젖을 물린다. 아기의 아랫입술이 바깥쪽으로 젖혀진 모양이 되어야 제대로 물린 것. 아기가 유두만 물거나 유륜의 일부분만 물면 엄마는 유두의 통증을 느끼고 아기는 제대로 먹을 수 없다.

 

3. 입이 올바르게 밀착됐는지 확인한다. 아기의 혀와 아래턱이 젖을 빨고 있는지 살필 것. 젖을 제대로 빨고 있다면 귀가 움직이고 ‘꿀꺽’ 하고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4. 젖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아기가 스스로 입을 떼거나 엄마가 직접 새끼손가락을 아기의 입 옆으로 슬며시 집어넣어 빨기를 멈추게 한다. 한쪽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쪽 젖을 물린다. 이렇게 수유하는 동안 아기의 뒤통수를 만지는 건 금물. 뒤통수를 만지면 아기가 반사작용으로 몸을 뒤로 젖혀 가슴을 다칠 수 있다.

 

모유수유에 관한 오해

1. 무조건 미역국을 많이 먹는 게 좋다 

미역국은 산후조리에 좋은 음식인 것만은 틀림없지만 미역의 주성분인 요오드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갑상선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섭취하는 게 좋다.

2. 가슴이 작으면 젖 분비량이 적다 

가슴이 작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가슴 크기와 젖 분비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모유는 지방 조직이 아니라 유방의 분비샘에서 생산되기 때문. 임신 기간 중 가슴 크기에 크게 변화가 없더라도 출산 후 자주 젖을 물리면 젖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유축한 모유 저장법

모유는 30~30℃에서는 4시간, 19~22℃에서는 10시간가량 상온에 두어도 되지만 웬만하면 바로 먹이는 게 좋다. 모유가 너무 많이 나오거나 워킹맘의 경우에는 모유를 따로 저장해두어야 하는데 이때는 냉동 보관하면 된다. 보통 모유저장팩을 사용하는데 냉동하면 부피가 늘어나므로 꽉 채우지 않는 게 요령. 또 유축 날짜를 겉면에 표시해 먼저 짠 모유부터 순서대로 먹인다. 해동한 모유는 24시간까지 냉장 보관할 수 있지만 다시 냉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유축한 모유는 따뜻한 물에 중탕으로 녹여서 먹일 것. 전자레인지에 해동하거나 끓여서 먹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중탕한 모유는 지방 성분이 분리되어 위로 떠오르는데 이때 생기는 층은 이상이 없으므로 잘 섞어서 먹이면 된다.

 

 


 

STEP 3 분유수유 실전 편

젖을 먹지 못하는 아기들을위해 모유에 가장 가깝게 만든게 바로 분유다. 최근에는 모유의 영양 성분 비율과 소화 흡수율을그대로 맞춘 분유도 많이 출시됐다.

제품에 따라 기능성 성분 첨가유무와 원재료, 설계 방식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히 따져보는 게 기본. 분유는 가급적 수유 직전에 타서 바로 먹이는 게

좋은데, 아이 입속에 들어갔다 나온 분유는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은 건 바로 버려야 한다. 물에 타놓은 분유를 상온에 장시간 놔두는 것도 금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분유 타는 물의 온도는 70℃ 정도를 권장한다. 찬물에는 잘 녹지 않고, 너무 뜨거운 물은 분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변질시키거나 비타민 C등 영양소를 파괴하기 때문.생유산균을 넣은 분유는 유산균이 열에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0℃정도를 권장한다. 또한 분유를 탈 때는 정수된 물을 끓여서 50~70℃ 정도로 식힌 뒤 타는 게 정석이다.

 

분유 유통기한&보관법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캔 제품은 제조일로부터 18개월 정도가 유통기한이다. 수입 제품의 경우 2~3년으로 표시된 제품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한다. 미개봉 상태라면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고, 개봉한 뒤에는 뚜껑을 잘 닫아 3주 안에 다 먹이는 게 바람직하다. 분유 캔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습기가 없는 18~20℃ 정도의 상온에 보관할 것. 분유 캔을 냉장·냉동 보관하는 경우가있는데 이는 금물이다. 파우더 형태로 수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냉장고의 냄새를 빨아들이고, 냉장고에서 꺼내고 보관할 때 온도 차이로 인해 습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젖병 선택법

젖병은 투명한 제품 중에서도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끔 눈금이 선명한 것을 고른다. 생후 1개월 이전 아기라면 125㎖ 용량의 소형 젖병을 택하고, 1개월 이후라면 260㎖ 중형부터 시작해 330㎖ 대형 젖병으로 차츰 바꿔주면 된다. 배앓이 방지 기능의 젖병을 사용하면 아기가 수유 뒤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젖꼭지는 엄마 가슴과 최대한 비슷한 모양을 선택할 것.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제품으로 고르되,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조금씩 더 단단한 것으로 교체 사용하면 구강 운동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혼합 수유하는 경우 엄마의 젖꼭지를 닮은 디자인을 고르면 아이의 유두 혼동을 줄일 수 있다.

 

 

 

초보맘을 위한 분유타기 매뉴얼 

1. 병, 젖병 세제, 젖병 세척솔, 보온병, 젖병건조대, 젖병소독 집게, 젖병소독기 등을 준비한다. 신생아는 분유를 자주 수유하는데다 세척을 위해 젖병을 열탕 소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젖병은 5~6개 정도 넉넉히 준비한다.

 

2. 분유는 전체 조유량을 기준으로 분유캔에 표시하고,외국 분유의 경우는 물의 양에 조유량을 맞추기 때문에 분유를 넣었을 때 양이 늘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분유 스푼의 경우도 각 제조사별, 제품별(일반분유·특수분유) 용량이 다르므로 캔 뒷면의 설명을 잘 확인해야 한다.

 

3. 분유를 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닦는 것이 좋다.

 

4. 끓여서 식힌 물을 필요한 양의 ⅓ 정도 젖병에 붓는다. 생후 4~6개월 이상 된 아기들은 외부 균에 많이 노출되었지만 신생아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므로 팔팔끓인 물을 식혀서 분유를 타는 것이 좋다. 보리차에 분유를 타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보리차는 알레르기 위험이 있어 6개월 이전에는 먹이지 않는다.

 

5.  분유를 필요한 양만큼 넣는다. 신생아는 태어난 직후 울음을 터뜨리면서 공기를 삼키게 된다. 이때 공기가 들어가면서 쪼그려져 있던 위장과 폐가 갑자기 부푼다. 갓난아기의 위장 사이즈는 5~6cc 정도. 열흘이 지나면 60~80cc 정도로 크게 늘어나는데, 백일 전후까지 평균적으로 80~100cc 정도 수유하면 적당하다.

 

6. 분유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흔들어준다. 위아래로 젖병을 흔들면 거품이 생길 수 있고 분유 뭉친 덩어리가 젖꼭지에 붙어서 수유를 방해할 수 있다. 양손에 쥐고 돌리듯이 흔드는 게 요령.

 

7. 필요한 분량까지 나머지 물을 마저 붓는다.

 

8. 흐르는 물에 젖병을 대고 체온 정도로 식힌다.

 

9. 엄마 손등에 분유를 떨어뜨렸을 때 따끈한 정도로 식혀 먹이는데, 우리 체온과 비슷한 37.5℃ 정도로 수유하는 게 좋다. 적당한 온도가 됐다면 모유를 먹일 때와 같은 자세로 안고 먹이면 된다.

 

 


 

젖병 수유하는 방법

1. 아기에게 수유의 시작을 알린다. 볼을 어루만지면 아기는 반사적으로 입을 열고 엄마를 향해 고개를 돌리는데 이는 젖을 빨 때가 됐다는 신호다.

 

2. 젖병의 젖꼭지를 아기 입에 물린다. 젖병을 45도 정도로 기울여 공기방울이 생기지 않고 젖병 입구가 우유로 가득 차게 한다.

 

3. 젖꼭지가 아기 입안에서 겉돌지 않는지 확인한다. 젖병을 잡고 젖꼭지 부분이 끝까지 우유로 가득 차도록 각도를 조절할 것. 아기가 우유를 다 먹었거나 중간에 트림시키기 위해 젖병을 빼고 싶다면, 새끼손가락을 아기의 입 옆으로 넣어 빨기를 멈추게 하면 된다.

 


 

젖병 세척 노하우

젖병은 아이 입에 들어가는 육아용품인 만큼 습한 장마철엔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젖병을 소독하기 전 전용 세제와 솔을 사용해 깨끗하게 닦아주는데, 젖병에 모유나 분유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단백질이 변성되며 세균이 더 쉽게 자랄 수 있다. 수유를 마친 후에는 젖병과 젖꼭지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완전히 말린다.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는 세균번식이 쉽기 때문. 분유통에 들어 있는 스푼은 안에 넣어둬도 되지만, 분유 한 캔을 다 먹인 후에는 같이 버리는 게 낫다. 젖병은 흠집이 생기면 바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며, 분유를 타기 전에는 손과 스푼을 깨끗하게 씻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젖병 제대로 소독하기

기본적으로 젖병 소독 방법은 열탕 소독, 증기소독, 전자레인지 소독, 젖병세정제 소독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끓는 물에 넣어 열탕 소독을 하는 것이 가장 위생적이다. 단, 열탕 소독을 하기 전 끓는 물에 담가도 되는 소재인지 확인하는 게 필수.

 

● 열탕 소독 물이 끓을 때 넣는 게 요령. 이때 젖병이 완전히 잠기도록 한다. 젖병과 젖꼭지는 따로 분리해 소독하는데, 젖병은 2~3분, 젖꼭지와 부속품은 끓는 물에 30초 정도만 삶는다. 너무 오래 삶으면 강한 열에 의해 제품의 수명이 줄어들고 환경호르몬의 위험이 커지므로 BPA- free 소재인지 꼭 확인할 것. 열탕 소독한 젖병은 거꾸로 세워 바짝 말린 뒤 사용한다.

 

● 증기 소독 젖병 전용 소독기나 젖병 찜기를 이용한다. 젖병에 닿지 않을 정도로 물을 바닥에 부은 다음 소독기 홀더나 찜기 위에 젖병을 거꾸로 세워놓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5~7분 정도 증기로 소독하면 된다.

 

● 전자레인지 소독 젖병에 물을 30㎖ 정도 넣고 뚜껑을 꼭 닫아 전자레인지에 30초쯤 돌린다.

 

● 젖병세정제 소독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만든 세정제를 사용해 열탕 소독과 병행하면 더 안전하게 살균할 수 있다. 젖병 전용 브러시에 젖병세정제를 묻혀 잘 닦은 뒤 여러 번 헹군다.

 

 

 

지아(매일유업 매일모유연구소 소장)

​분유 교체는 신중하게 하세요!

분유는 종류도 많고 단계별로 나뉘어 선택이 더 어렵죠. 분유는 아기의 월령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소 요구량과 소화력 등에 맞춰 단계별로 성분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에 표시된 권장 월령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다만 월령에 따른 표준 체중에 비해 아기의 체중이 다소 부족하거나 소화력이 약하다면 단계 교체를 천천히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간혹 아기들 중 소화력, 면역력 등이 미숙한 아기는 분유를 바꿔줬을 때 이전과 다른 수유량 감소, 소화장애 등을 보이기 때문이죠. 민감한 아기일 경우에는 분유 교체를 신중히 고려해서 진행하세요.

 

 

 

서툴기만 하고 모든 게 두렵기만 한 초보맘들을 위해 아기 돌보기 매뉴얼을 제안한다. 그 세 번째 시간은 신생아 ‘수유의 법칙’이다.

Credit Info

기획
황선영 기자
사진
이성우
모델
김단아(4개월), 지유(6개월), 제니아(11개월)
도움말
정지아(매일유업 매일모유연구소 소장)
의상협찬
키시키시 by 디밤비(www.dibambi.com) 제품협찬 앱솔루트(absolute.maeili.com), 궁중비책·토미티피(www.0to7.com)
참고도서
<0~12개월 아기 돌보기>(프랜시스 윌리암스 저, 신혜규 옮김, 리스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