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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로 처진 가슴, 탱탱한 가슴으로 돌리기

모유수유로 인해 작아지고 처진 가슴은 엄마들의 대표적인 콤플렉스. 탄력 있는 가슴으로 되돌리기 위한 볼륨업시키는 생활습관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슴 운동법을 소개한다.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은 수유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모유 생성을 위해 유선 조직이 발달해 지방이 축적되면서 유방이 부풀어 올라 임신 전보다 훨씬 커지고 빵빵해진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출산 후 확연하게 달라진다. 모유수유를 하면 유방 안에 젖이 채워졌다 비워졌다를 반복하는데 그러다보면 피부 조직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 수유를 끊으면 더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

 

유선 조직과 지방이 더욱 줄어들어 가슴이 작아지고 처지게 되어 한껏 부풀었던 가슴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볼품 없는 가슴만 남는다. 엄마들은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상실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했다고 해서 가슴이 다 처지거나 늘어지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인 요인이나 임신 중 체중 증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평소 얼마만큼 가슴 관리에 신경썼느냐에 따라 탄력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탄력을 잃고 작아진 가슴을 보며 한숨만 쉬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하루 15분씩 가슴 운동으로 탱탱한 가슴을 만들어보자. 

 

 

 

1. 양 손바닥 밀어내기

1 책상다리로 앉은 다음 양 손바닥을 붙인다. 

2 두 팔이 일직선이 되도록 팔꿈치를 들어올린 뒤 내쉬는 호흡에 서로 반대 방향으로 민다.

TIP 가슴을 모아주는 효과가 있다. 

 

 


2. 가슴 모아주기
1 책상다리로 앉은 다음 손 방향을 앞으로 해서 팔꿈치를 굽히고 옆으로 벌린다. 
2 내쉬는 호흡에 팔꿈치와 손바닥을 가슴 앞으로 최대한 붙이고 마시는 호흡에 다시 팔꿈치를 보내기를 반복한다.
TIP 퍼지고 처져있는 가슴을 볼륨업해준다.


3. 두 팔 붙여 밀면서 들어올리기
​1 책상다리로 앉은 다음 양 손바닥과 팔꿈치를 붙인다. 
2 팔꿈치와 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내쉬는 호흡에 바닥과 팔꿈치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민다. 
​3 마시는 호흡에 팔꿈치를 서서히 들어올린다. 이때 팔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T​I​P 가슴 근육뿐 아니라 팔의 군살도 다듬어준다.

 

 

 

4. 팔 사선으로 들기

1책상다리로 앉은 다음 내쉬는 호흡에 사선 위쪽 방향으로 한쪽 팔을 최대한 들어올린다. 

2 마시는 호흡에 다시 사선 밑으로 내리기를 반복한다.

TIP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어준다. 

 

 

 

5. 동그라미 그리기

1 책상다리로 앉은 다음 팔꿈치를 구부려 어깨 높이로 올린다.

2 내쉬는 호흡에 팔꿈치를 귀 높이까지 끌어올리고, 마시는 호흡에 제자리로 내린다.

TIP 가슴과 겨드랑이 라인을 살려주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돕는다. 

 

 

 

6. 팔굽혀펴기

1 바닥에 무릎을 대고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손목은 어깨 밑에 둔다.

2 내쉬는 호흡에 가슴을 바닥 방향으로 내리면서 팔꿈치는 바깥쪽으로 90도가 될 때까지 팔을 구부렸다가 마시는 호흡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TIP 벌어진 가슴을 예쁘게 모아주고 처진 가슴에 탄력을 더한다.

모유수유로 인해 작아지고 처진 가슴은 엄마들의 대표적인 콤플렉스. 탄력 있는 가슴으로 되돌리기 위한 볼륨업시키는 생활습관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슴 운동법을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조연정 기자
사진
이주현
도움말
심선미(J&S 필라테스 원장), 허자경(천지인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