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ARTICLE
고전적 일탈
따스해진 공기 덕에 집이 아닌 곳에서 하루 머물렀다.
2020.03.23 09:00:00
ARTICLE
한옥의 똑똑한 진화
SEOUL ENJOY
서울 곳곳에서 한옥이 변화하고 있다. 아니, 진화 중이랄까? 본래의 편안함과 멋스러움은 간직하면서도 새로움을 더해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매력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한옥 공간 넷.
2019.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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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我園아원
八. WANJU ITEM
아원 고택은 원래 2백50년 전 지어진 경남 진주의 한옥을 소양면 오성 마을로 옮겨온 공간. 창문을 열면 종광산 풍광이 한 폭 가득 채우고, 눈을 돌리면 연못의 수면 위로 처마가 비친다. 이곳의 고즈넉한 정취에 젖어 오래 보고 싶은 것들을 모아놓고 오후 한낮을 즐겼다.
2018.07.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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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동 골목길
청와대와 삼청동 사이, 그 작은 사잇길을 우리는 팔판동이라 부른다. 북적이는 관광객을 피해 양반 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뒷짐 지고 팔판동 골목길을 걸었다.
2016.10.27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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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는 산책길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걸어보자. 글을 쓰고, 디자인을 하고, 공간을 만드는 이들이 걸으면 걸을수록 생각이 가벼워지는 산책길을 직접 소개한다.
2016.09.20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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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일탈
따스해진 공기 덕에 집이 아닌 곳에서 하루 머물렀다.
2020.03.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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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똑똑한 진화
SEOUL ENJOY
서울 곳곳에서 한옥이 변화하고 있다. 아니, 진화 중이랄까? 본래의 편안함과 멋스러움은 간직하면서도 새로움을 더해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매력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한옥 공간 넷.
2019.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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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我園아원
八. WANJU ITEM
아원 고택은 원래 2백50년 전 지어진 경남 진주의 한옥을 소양면 오성 마을로 옮겨온 공간. 창문을 열면 종광산 풍광이 한 폭 가득 채우고, 눈을 돌리면 연못의 수면 위로 처마가 비친다. 이곳의 고즈넉한 정취에 젖어 오래 보고 싶은 것들을 모아놓고 오후 한낮을 즐겼다.
2018.07.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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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동 골목길
청와대와 삼청동 사이, 그 작은 사잇길을 우리는 팔판동이라 부른다. 북적이는 관광객을 피해 양반 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뒷짐 지고 팔판동 골목길을 걸었다.
2016.10.27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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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는 산책길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걸어보자. 글을 쓰고, 디자인을 하고, 공간을 만드는 이들이 걸으면 걸을수록 생각이 가벼워지는 산책길을 직접 소개한다.
2016.09.20 09: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