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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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위너
더도 덜도 말고 위너의 2018년만 같다면 참 좋겠다. 지난해 하는 일마다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위너는 아직 펼치지 못한 날개가 더 있다고 했다. 위너의 내일에 눈을 떼지 말아야 할 이유다.
2019.02.01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