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TECH MORE+

신상열전

12월의 신제품 중 엄선한 베스트

UpdatedOn December 03, 2012





1. 애플, 아이패드 미니

손맛이다. 왼손을 쫙 펴서 아이패드 뒷면을 감싸고, 오른손으로 드래곤플라이트를 한다.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성인 남자의 한 손에 딱 맞는 크기다. 이전 아이패드보다 최대 2배 빠른 와이파이와 A5 듀얼코어, 12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화면도 선명하다.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니다. 가격 16GB WiFi 모델 44만원.
선정평  누워서 아이패드를 할 때, 졸다가 얼굴에 떨어뜨려도 덜 아프다.

2. 올림푸스, 펜 라이트 E-PL5

“옴마야!” 습관처럼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AF가 전광석화로 사진을 찍는다. 오토포커싱이 워낙 빨라서 점수를 높게 줬다. 지문 방지 처리된 LCD는 170도 플립형으로 ‘셀카’도 찍을 수 있다. 1605만의 라이브 MOS 센서와 트루픽 VI 화상 처리 엔진 탑재로 어두워도 밝고 선명한 계조 표현이 가능하다.
가격은 89만원부터.
선정평  빠르고, 선명하고, 가볍다.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미러리스 카메라다.

3. 자브라, 솔메이트

떨어뜨리고, 던지고, 물에 넣는다. 그래도 3채널 D 클래스 디지털 앰플리파이어와 2인치 서브우퍼는 노래를 재생한다. 바닥의 고무로 된 솔이 충격을 흡수한다. 솔은 탈착이 가능하고, 3.5mm 잭이 꽂혀 있다. 마이크도 있어 스마트폰과 페어링하면 통화도 가능하다. 최대 8시간의 음악 재생 및 최대 대기 40일, 블루투스 3.0 기술이 적용됐다. 가격미정.
선정평  작고, 튼튼하고, 재주가 많다. 속 깊은 우퍼는 우직한 사나이를 닮았다

4.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멀티터치와 S펜 덕분에 윈도8을 가장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8초의 부팅 속도도 빠르다. 인텔 3세대 코어i5 3317U 프로세서로 성능도 뛰어나다. 키보드 도크에 연결하면 일반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SD메모리와 USB 3.0포트가 탑재된 점은 장점이다. 하지만 가볍지 않다. 키보드를 제외하고도 888g이다. 카메라 성능은 못 미덥다.
가격 1백9만원.
선정평  태블릿 PC와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취하려다, 단점도 갖췄다. 특히 가격.

5. LG, 옵티머스 G

막강 하드웨어다. CPU, 메모리, 디스플레이 모두 최고 사양이다. 심지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크기도 작고, 화면은 넓다. 화면에 레이어를 덧댄 Q슬라이딩, Q메모는 실용성 높다. 하지만 안 예쁘다. 특히 다이아몬드 공법을 강조한 뒷면은 촌스럽다. 욕심이 과했다. 디자인은 덜어내야 ‘쿨’하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나? 출고 가격은 99만9천9백원.
선정평  완벽한 스마트폰에서 디자인을 빼면 옵티머스 G가 나온다.

 

애플, 아이팟 나노
아이폰이 있는데 아이팟이 왜 필요할까? 궁금해서 직접 사용해봤다. 아이팟 나노는 정말 얇다. 얇고 정갈하다. 만져보면 갖고 싶어진다.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하지만 들어간 줄도 모를 정도로 가볍다. 운동할 때 거추장스럽지 않다. 굳이 암밴드를 할 필요도 없다. 운동할 때 쓰라고 나노에는 피트니스 기능도 내장했다. 정지, 재생이 가능한 라디오 앱도 들어 있다. 좋다. 가격 19만9천원

애니모드, 휴대용 디제이 컨트롤러 PDJ
디제잉이 하고 싶다. 나 같은 초보자는 쉬운 것부터 해야 한다. PDJ는 휴대용 DJ 기기다. 3.5 스테레오 인아웃 포트에 헤드폰을 연결하고, SD카드를 통해 MP3 음악 파일을 재생한다. LCD 터치 패드로 음악을 믹싱하면 된다. 문제는 믹싱을 잘하는 방법인데, PDJ에는 놉, 큐, 루프 등의 오토 DJ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오토 믹싱 기능을 사용하면, ‘쿨’한 음원 만들기가 더 쉬워진다. 가격 55만원.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Line Up
  • 2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서현
  • 3
    노상현과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만들어낸 우아한 시간
  • 4
    여성복을 입은 남자
  • 5
    새롭게 공개된 F/W 캠페인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LIFE

    바이닐을 정기 구독하다, 노웨이브 레코드

    동시대 크리에이터들이 손으로 고른 바이닐을 매월 구독할 수 있는, 레코드 서비스가 탄생한다.

  • REPORTS

    주말의 남자

    이상우는 바쁘다. SBS 찍고 KBS를 거쳐 MBC에 이르기까지, 방송국 3사를 돌며 몇 년간 주말 드라마를 꽉 잡고 있다. 주말에만 만날 수 있던 이 남자를 평일에 불러냈다.

  • FASHION

    Pantone Style

    팬톤이 선정한 2017년 봄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산뜻하게 맞춰 입었다.

  • TECH

    HOW COME?

    2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 LIFE

    소박한 낙원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이질감 없이 스미듯 짓는다. 여행자의 목적을 극대화해주는 곳. 여기는 라오스의 소박한 낙원,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