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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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ntasy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이 가득했던 어린 시절에 바치는 루이 비통의 헌사.
UpdatedOn February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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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이 가득했던 어린 시절에 바치는 루이 비통의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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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ARTICLE
Summer Sunday
청춘의 조각 같은 옷을 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요일.
LIFE
플라밍고를 쫓는 모험
헤르난 바스는 모험 앞에 놓인 소년들을 그린다. 고독한 얼굴을 한 그들은 풍랑이 거칠게 이는 바다, 도로변의 모텔, 네시를 찾는 캠핑밴, 플라밍고가 가득한 늪지대 등 낯선 세계로 자신을 던진다. 쿠바 이민 2세대이자 퀴어 아티스트로서 알 수 없는 것과 소외된 것, 기이한 것을 골똘히 들여다보고 거침없이 그려내는 헤르난 바스. 사시사철 쨍쨍한 플로리다에 살지만 햇빛보다는 그림자에 더 호기심을 지닌 미스터리 애호가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다.
INTERVIEW
육호수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
INTERVIEW
남극까지의 한 걸음
아시아 여성 최초로 보급 없이 남극점을 밟으며 김영미(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는 한국 등반사에 한 번 더 이름을 올렸다. 막상 김영미는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했다. 그녀에게 중요한 건 따로 있었다.
LIFE
MONTBLANC X SUPERFICTION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과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이 두 손 마주 잡고 제안하는 밸런타인데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