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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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서울 근교 자연친화적인 카페 네 곳

  플랜트와 인테리어가 만나 자연친화적 실내 디자인을 지칭하는 ‘플랜테리어’가 떠오르고 있다. 이제 막 문을 열어 입소문이 나는 중인, 서울 근교 피톤치드 가득한 카페 네 곳을 소개한다.

• FASHION

  CHECK, CHECK!

  네 가지 체크 패턴 아이템을 비슷한 듯 다르게 입는 법.

• REPORTS

  에디 킴은 급하지 않다

  조금 보태어 말해 4년이다. 에디 킴이 새 앨범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 그는 시간이 이만큼 지난 줄도 몰랐다고 했다.

• FASHION

  푸마 X 준지 플렉서스

  감도 높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은 ‘플렉서스(Plexus)’ 스니커즈 출시.

• ARTICLE

  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