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낡아보이는 매력을 가진 패션
누군가 사용한 듯 낡고 닳은 세월의 흔적을 녹여낸 빈티지한 멋.
UpdatedOn November 06, 2022
낡아보이는 매력을 가진 패션
누군가 사용한 듯 낡고 닳은 세월의 흔적을 녹여낸 빈티지한 멋.
UpdatedOn November 06, 2022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INTERVIEW
SF9의 세 남자
어른이 되고 싶다고 했다. 책임감이 강하고 의연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려 들고, 초심을 되찾고,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길고 마른 세 남자 SF9의 주호, 유태양, 휘영이 지향하는 삶이다.
AGENDA
신 스틸러
2017 S/S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포착한 의외의 인물들.
INTERVIEW
몬스타엑스 아이엠
자신이 누군지 아는 남자, 몬스타엑스 아이엠과 밤을 걸었다.
FASHION
New Season Best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이런저런 사심을 담아 고른 2022 가을/겨울 시즌의 캠페인 픽.
ISSUE
프라다 X 송강 Chap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