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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도시로 떠나는 1박 2일

올 가을에는 자연과 어우러지되 번잡하지 않은, 의외의 도시로 떠나고 싶어졌다.

UpdatedOn Sept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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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네 별장 @영주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고요하고 한적한 영주. 영주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공간이자 스테이도 함께 운영 중인 ‘영주네 별장’이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공간 답게 아름다운 부엌과 그림 같은 조식을 선보인다. 주인장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하나씩 모은 촬영용 소품을 구경하며, 애플 잼을 곁들인 크로플 키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야외 스파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용 가능하고, 통창으로는 계절의 변화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문의 @ _0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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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 보리 @나주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꿈꾼 ‘스테이 보리’. 나주 보리당길에 자리잡고 있기도 하고, ‘보통 사람의 이상 실현’의 대표 음절을 따와 ‘보리’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별채 서가에서는 ‘스테이 보리’가 제공하는 북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고, 빔 프로젝트와 족욕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1926년에 지어진 집에 새로운 활력을 깃들었다. 마당에서의 쉼이 있는 공간으로, 아주 조용히 생각을 비워내고 싶은 이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문의 @stay_b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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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토소토 @청주 

올 6월 문을 연 ‘소토소토’는 나무로 지어진 집이다. 갈색 목재가 주는 안락함과 정갈함이 느껴지는 곳. ‘소토소토’의 하이라이트 공간은 바로 프라이빗 풀과 모래 놀이터이다. 아웃도어 라이프의 로망과 독채의 편안함을 고루 섞어 놓은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휴가 또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호젓한 시골에서의 가을 방학을 꿈꾼다면, ‘소토소토’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문의 @soto.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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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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