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아트북과 만난 액세서리
아트북의 일부가 된 다채로운 크기와 모양의 액세서리들.
UpdatedOn September 12, 2022
아트북과 만난 액세서리
아트북의 일부가 된 다채로운 크기와 모양의 액세서리들.
UpdatedOn September 12, 2022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REPORTS
비트메이커
당신의 심장이 여느 때보다 빨리 뛴다면, 지금 이들이 만들어낸 비트에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다. 음악 신의 흐름을 주도하는 비트메이커들을 만났다
DESIGN
Lights Move
빛과 색, 투명한 물성을 간단하고 세련된 오브제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사비네 마르셀리스는 현재 가장 뜨거운 루키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INTERVIEW
모델 겸 사장 4인 / 다니엘 오
자기만의 ‘업장’을 낸 모델 겸 사장 4인과 만났다.
FASHION
HOME ALONE
하루 종일 집에만 있고 싶은,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LIFE
베를린의 밤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