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4

뒤끝 없이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UpdatedOn September 09, 2022

/upload/arena/article/202209/thumb/51863-496451-sample.jpg

토끼소주 블랙

토끼소주의 대표적인 제품인 화이트 라벨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쌀이 800g만 사용된 화이트 라벨과 달리, 블랙 라벨은 찹쌀만 3kg 사용돼 더욱 청아하고 고소한 맛이 부각된다. 미세한 단맛도 느껴져, 담백한 백설기 같은 떡과 잘 어울린다.
도수 40%, 750mL 기준 6만1천원.

/upload/arena/article/202209/thumb/51863-496450-sample.jpg

키 소주

국산 쌀과 150m 지하의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맛이 깔끔하다. 아로마 향을 은은하게 품고 있어 샷으로 마시면 진이나 와인을 떠올리게 된다. 보드카, 테킬라나 진으로 만드는 칵테일이라면 어느 것이나 훌륭하게 어우러지는 게 키 소주다. 안주로는 혀가 얼얼할 만큼 달달한 주악을 제안한다. 우아한 아로마 향과 생각보다 궁합이 좋다.
도수 22%·38%, 750mL 기준 5만9천원.

/upload/arena/article/202209/thumb/51863-496453-sample.jpg

복순도가 소주

탁주를 걸러내어 얻은 약주를 천천히 증류해 불순물 없이 쌀 본연의 단맛을 최대한 품은 소주다. 엿기름 같은 단향이 잔잔하게 느껴지는데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과 산미는 진해진다. 입에 머금은 순간 강렬하게 풍기는 누룩 향에 달달한 송편을 더하면 색다른 매력으로 재탄생한다.
도수 40%, 350mL 기준 22만원.

/upload/arena/article/202209/thumb/51863-496452-sample.jpg

진로 1924 헤리티지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증류주 라인을 자주 선보여왔다. 황금빛 패키지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이천 쌀을 사용하며 일반적인 단일 증류 방식 대신 세 번 증류해 제조했다. 그래서 최고 순도의 정수를 담아 잡내 없이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전통적인 맛의 한과, 곶감과 함께라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도수 30%, 700mL 기준 11만원.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정소진
Photography 박원태

2022년 09월호

MOST POPULAR

  • 1
    노상현과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만들어낸 우아한 시간
  • 2
    올가을 한정판 아이템들
  • 3
    특별한 동맹 #미도 와 김수현
  • 4
    의외의 도시로 떠나는 1박 2일
  • 5
    황민현, “<환혼> 대본 읽고 단숨에 매료돼”

RELATED STORIES

  • LIFE

    이달의 책 3

    무작정 집어 든 빳빳한 신간 세 권.

  • LIFE

    아트와 미식의 힘

    이달, 눈과 혀로 감각한 것들이다.

  • LIFE

    2022년 10월 아레나 이슈

  • LIFE

    루이스 폴센, 그리고 오직 디자인만을 위한 3일

    매년 초여름, 코펜하겐 곳곳을 디자인의 물결로 물들이는 축제, 3 days of Design에 다녀왔다. 세계 최초의 조명 브랜드이자, 여전히 가장 힙하고 컨템퍼러리한 브랜드인 루이스 폴센과 함께.

  • LIFE

    에디터가 추천하는 귀성길 플레이리스트 10

    빨간날을 위한, 그리고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귀성길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MORE FROM ARENA

  • REPORTS

    A Lone Traveler

    연기 하나만 보고 15년을 걸어온 남자의 눈빛은 역시나 남달랐다. 삶의 미학과 여유를 찾아 나선 정경호와 리스본의 그림 같은 풍경.

  • AGENDA

    어글리 패션

    이런 것들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괴악한 패션이 잠식한 요즘의 경향.

  • FASHION

    More than Wild

    더 거칠고, 과장되게, 투박한 맛이 넘치는 데님 본연의 멋.

  • INTERVIEW

    박지환의 오묘한 조화

    배우 박지환은 조화롭다. 카메라 앞에선 작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유려한 형태를 만들고, 유머러스한 언어로 상대를 배려한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펼치는 연기는 상대와 얼마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가 찰나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그저 경쾌한 사람이라 강조했다.

  • LIFE

    지구라는 터전을 위한 위대한 파트너십

    지난 8월 13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질주, 포뮬러 E(Formula E) 그랑프리. 모엣&샹동은 자연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포뮬러 E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