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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2022 Weekly Issue #1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LIFE
구독형 게임의 주도권은 누가 잡을까?
LIFE
지금 당장, 풀빌라 BEST 6
수평선에 걸린 듯, 산새에 묻힌 듯한 국내 곳곳의 풀 빌라 여섯.
AGENDA
내 사랑 못난이
기타 하나 둘러메고 전 세계를 평정했다. 노래를 듣다 보면 미남처럼 보이는 사랑스런 못난이, 에드 시런 얘기다.
FASHION
MIDNIGHT PARTY
무심하게 일렁이는 불빛만 남은 거리, 낮보다 화려한 우리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