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유지태, “소신껏 사는 게 중요해”

베우 유지태의 “소신껏 사는 게 중요하다”는 인터뷰와 거침없는 패션 화보 미리보기

UpdatedOn July 20, 2022

3 / 1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교수를 연기한 배우 유지태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유지태는 교수 역과는 다른 거친 매력과 섹시함을 보였다. 또한 드라마 <비질란테>와 <빌런즈>를 위해 몸을 크게 키운 유지태의 위압적인 모습도 화보에 담겨 새로운 유지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 출연 소감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교수는 그냥 빌런도 아니고 상대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가진 빌런이에요. 그 역할이 나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저희 회사에서 IP를 사왔어요. 세상에 제 인생에서 이런 경험을 하다니요. 나를 위해 넷플릭스 대표 작품 저작권을 구입하고, 연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또한 콘텐츠가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소신껏 살아야죠. 이제는 소신 있게 사는 게 굉장히 중요해졌어요. 그런 삶이 됐으니 자기한테 더 집중해야 되고, 자기의 색을 견고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진정성을 갖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다음 작품에 대한 힌트도 살짝 공개했다. “드라마 <비질란테>의 조헌 역할을 위해 몸을 키우고 있어요. 드라마 <빌런즈> 촬영도 하고 있어서 직관적으로 멋있는 몸을 만들기 어떻게 살을 뺄까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라며 유지태만의 액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유지태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노상현과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만들어낸 우아한 시간
  • 2
    황민현, “<환혼> 대본 읽고 단숨에 매료돼”
  • 3
    여성복을 입은 남자
  • 4
    남자의 우아함을 담은 화보
  • 5
    10월의 테크 신제품

RELATED STORIES

  • INTERVIEW

    배우 또는 가수, 정진운

    세상을 뒤흔드는 건 반항아라고 했던가? 정진운은 멋대로 나아간다. 끝장을 볼 때까지.

  • INTERVIEW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서현

    서현은 성장하고 있다. 예상 밖의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연기 범위를 확장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스스로에게 내린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서현은 성장하고 있다.

  • INTERVIEW

    상상하는 권율

    배우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가? 권율은 상상력이라고 답했다. 캐릭터의 사소한 취향부터 인물을 그려나가는 과정이 그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한다. 권율은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구태만 역할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그의 상상력이 발휘됐다. 기대해도 좋다.

  • INTERVIEW

    유병재와 원진아의 이 시대 시트콤 <유니콘>

    거침없이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좌충우돌을 다룬 <유니콘>이 공개됐다. 유병재 작가의 첫 시트콤 각본이자, 원진아 배우의 첫 코미디 연기가 담겼다. 두 사람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넓은 스펙트럼을 향한 기폭제나 다름없는 <유니콘>에 대해 대화했다.

  • INTERVIEW

    <환혼>의 황민현

    황민현은 자신을 믿는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해준 사람들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의 지난 10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뉴이스트와 워너원을 지나 이제는 홀로 섰다. 배우 황민현의 도전은 계속된다. 믿음은 그를 어디로 이끌까.

MORE FROM ARENA

  • FEATURE

    오래 보아야 예쁘다, e-스포츠 광고가 그렇다

    ‘롤드컵’을 보고 나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생각난다. 경기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깃발이 휘날려서다. 게임에 웬 수입차 광고냐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e-스포츠에선 명품 브랜드 광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이 e-스포츠로 시선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 마케팅 시장으로서 e-스포츠의 매력과 위험 요소를 짚는다.

  • FASHION

    ‘집콕’ 시대의 패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충분히 아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매일같이 가까이 하는 라운지 웨어 브랜드 3.

  • INTERVIEW

    스위스 모던 아티스트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모던 아티스트 지문이 그려낸 예거 르쿨트르의 섬세하고 청아한 소리.

  • FEATURE

    선 넘는 디지털

    자동차의 디지털 편의 사양. 내 취향에 맞는 기능만 골라서 구성할 수 없는 걸까?

  • FEATURE

    크래프톤, 자본주의인가 한탕주의인가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크래프톤은 7월 상장을 앞두고 몸집 부풀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기업 의장의 자서전을 출간했고, 라인프렌즈 및 손흥민과 협업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마동석 주연의 단편 영화도 공개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맵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인데, 이쯤 되면 게임 회사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표방하는 듯하다. 달리 보면 상장 전 기업 가치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크래프톤 상장에 제동을 걸었다. 하반기 주식시장 최대 관심사인 크래프톤은 기대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