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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의 인터뷰를 보면 '시맨틱 에러'가 아닌 '심장에 에러'
UpdatedOn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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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배리 X 조슈아
FILM
보테가 베네타 X 이영애
FILM
배리 X 조슈아
FILM
WayV의 냉정과 열정 사이 "우리 멤버를 소개합니다"
FILM
유통기한이 없어진 가수 홍이삭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REPORTS
불운은 끝났다.
기대라는 단어는 지금의 이대은에게 어울린다.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시즌, 이대은이 굉장한 걸 보여줄 것 같다.
LIFE
키카와 댄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INTERVIEW
새 시대, 새 아이콘
새해에는 새 아이콘을 만날 수 있을 거다. 이제 막 데뷔 3년 차가 된 아이콘이 자꾸 다시 신인으로 돌아간 것만 같다고 했으니까.
FILM
송강에게 '송편'이란? 배우 송강과 나눈 아주 사적인 대화
REPORTS
어떻게든 뭔가로 남겠지
윤종신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나는 60세에도 창작자이고 싶어요.” 윤종신에게는 음악가인 그 자신을 괴로워한 시절이 있었다. 콤플렉스와 갈등으로 점철된 청년기가 있었다. 그와의 대화 중에 그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타고난 능력을 고루 건드려보면서, 혹은 아낌없이 다 쓰면서, 못 가진 능력은 먼 훗날에라도 키우면서, 콤플렉스에 굴복하지 않고 오래도록 싸우면서. 그게 다 “하고 싶어 하는 일”일 뿐이라 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