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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소기

단정한 생활의 시작은 위생이다. 청소를 돕는 무선청소기와 스스로 청소하는 로봇청소기들을 모았다.

UpdatedOn Ma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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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트봇 AI

자율주행 정확도를 높이려면 머신러닝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프로세서와 공간을 정교하게 스캐닝하는 센서가 필요하다. 삼성전자 제트봇 AI에는 사물 인식용 고성능 솔루션인 인텔의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딥러닝 기반으로 1백만 장 이상의 이미지를 사전에 학습한 AI 시스템은 주요 장애물과 가전제품, 가구 등 살림살이를 인식한다. 3D 센서는 2차원 센서로는 감지하지 못했던 높은 물체, 복잡한 구조물을 인식한다. 1m 이내에 있는 장애물의 거리와 형태를 인식하면 충돌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 라이다 센서도 탑재했다. 라이다는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지도로 생성해 원하는 공간만 선택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기술이다.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 수건이나 양말, 전선, 반려동물 배설물도 회피 기동한다. 빅스비를 지원해 음성 인식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다.


가격 1백59만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은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공간을 스스로 학습한다. 사용자는 LG 씽큐 앱의 ‘마이존’을 통해 작성된 실내 청소 영역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인접한 곳을 하나로 합치거나 선을 그려 영역을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바닥 얼룩까지 깨끗하게 닦아내기 위해 회전하는 물걸레 2개에 약 2kg의 하중이 가해진다. 청소하는 동안 걸레가 마르지 않게 자동 물공급 시스템도 탑재했다. 물 공급량은 청소 환경에 따라 앱으로 5단계, 본체로 3단계 조절된다. 또한 저소음 설계가 적용되어 동작 시 소음이 음향 파워 레벨 기준 약 44데시벨 수준에 불과하다.


가격 74만9천원.

 

로보락 S7 MaxV Ultra

하나를 얻으면 둘을 원하는 게 사람 마음 아닌가. 한국 가정에서 로봇청소기는 흡입만 꼼꼼하게 해서는 칭찬받기 어렵다. 물걸레질도 깔끔하게 해내야 한다. 더 욕심낸다면 걸레 세척까지 로봇이 해주길 바란다. 최강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라 불리는 로보락 S7 맥스브이 울트라는 소비자의 바람을 반영한 제품이다. 본체 유지 관리 기기인 ‘엠티워시필도크’는 청소기 먼지통을 비우고, 자동으로 물걸레를 세척해 청소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것이다. 엠티워시필도크는 세척 브러시를 움직여 로봇청소기의 물걸레 패드를 세척하고, 패드가 닿는 바닥면을 자동으로 세척한다. 도크의 먼지통은 최대 7주까지 비우지 않아도 된다. 한 달에 한 번, 게으른 편이라면 두 달에 한 번 정도 도크만 관리하면 된다. 로봇청소기는 3D 구조광 스캐닝, 라이다 센서, RGB 카메라 등을 탑재해 장애물 인식 정확도가 빠르고 정교하다. 분당 최대 3천 번 진동하는 물걸레 시스템은 물청소 강도를 조절 가능해 원하는 구역을 원하는 만큼 청소할 수 있다.


가격 1백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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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의 청소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는 청소기 관리의 편의를 높인다. 사용자는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올인원타워에 청소기를 거치하기만 하면 된다. 상단의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청소기 먼지통이 자동으로 비워진다. 먼지는 올인원타워 내부의 약 2.5리터 용량의 전용 먼지 봉투에 담긴다. 흡입력은 최대 210W다. 청소기 내부의 2중 터보 사이클론은 공기와 먼지를 평균 99.6%까지 분리하고 제품 내 먼지 쌓임을 최소화한다. 한 번 흡입한 미세먼지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격 1백50만원대.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

미세먼지를 눈으로 보고 흡입한다.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에는 바닥에 쌓인 먼지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와 먼지 입자의 크기와 양을 측정하는 피조 센서가 장착됐다. 먼저 레이저 슬림 플러피 클리너 헤드는 지면에서 7.3mm 떨어진 지점의 1.5도 각도에 설치된 그린 레이저를 투사해 바닥에 숨은 먼지까지 포착한다. 청소기에 흡입된 먼지 입자는 음향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피조 센서를 통해 1초에 약 1만5천 번 측정되고, 제품 후면의 LCD 창에는 흡입된 입자 수와 크기가 표시된다. 청소 모드는 먼지량에 따라 흡입력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자동, 집중해서 강력하게 청소하는 부스트, 넓은 공간을 청소할 때 편리한 에코 모드로 구성된다. 트리거를 당겨 사용하는 기존 다이슨 청소기와는 달리 제품 상단의 동그란 버튼을 눌러 작동한다.


가격 1백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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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V15 디텍트 컴플리트

청소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흡입력이다. 다이슨 V15 디텍트 컴플리트에는 다이슨 하이퍼디미엄 모터가 탑재됐다. 이 디지털 모터는 125,000rpm의 속도로 회전해 미세먼지와 이물질을 흡입한다. 청소기 내부로 들어온 먼지는 사이클론을 만나 분리된다. 14개의 사이클론으로 형성된 루트 사이클론 기술은 최대 100kg의 원심력으로 공기 흐름에서 먼지와 이물질을 분리한다. 최대 60분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는 강력한 흡입력을 장시간 유지해 넓은 공간 청소에도 유용하다. 청소기 헤드 중에는 원뿔형 엉킴 방지 브러시바가 내장된 헤어 스크루 툴이 있다.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 털이 브러시에 엉키지 않고 바로 먼지통으로 보내진다. 깨끗한 브러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먼지를 볼 수 있도록 레이저와 먼지 입자의 양과 크기를 측정하는 피조 센서 등도 장착했다.


가격 1백29만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가볍게 청소하고 깔끔하게 비운다. 비스포크 제트의 충전 거치대에는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이 탑재됐다. 손으로 먼지통을 분리할 필요 없이, 충전 거치대에 청소기를 올려두고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이 비워진다.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기술과 일직선 먼지 배출 구조를 통해 먼지통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비워진다. 고성능 청정 필터도 갖춰 청정스테이션을 거쳐 재배출되는 공기의 미세먼지까지 99.999% 차단한다. 봉투에 번식할 우려가 있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녹농균·폐렴간균·대장균도 99.9% 살균한다. 흡입력은 220W이며 무게는 2.44kg으로 가볍고 강력하다. 청소기 내부의 제트 사이클론은 27개의 에어홀이 공기를 효율적으로 흐르게 해 강력한 흡입력을 이끌어낸다.


가격 1백5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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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김나현

2022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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