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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THE NEW BLACK
가장 뚜렷하고 선명한 색 블랙.
UpdatedOn April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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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트루동의 진심
은은하고도 깊은 향을 자랑하는 트루동 캔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 모든 과정을 공개할 수 있는 트루동의 자부심과 지극함에 대하여.
FASHION
Hello, Stranger
활기찬 바다의 잔상을 닮은 낯선 이들에게 씌운 유쾌한 여름 모자들.
FASHION
Cut&Out
요즘 남자들이 몸을 드러내는 대담한 실루엣.
FASHION
Sharp Black
더없이 이채로운 생 로랑의 블랙.
FASHION
발렌시아가의 러버 슈즈
예상을 깬 흥미로운 러버 슈즈의 등장.
FASHION
대조와 조합
도저히 같이 쓸 수 없을 것 같은 이 두 단어가 지방시의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LIVING
[How-to] Wall Mount Bottle Opener
보통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벽에 걸어두곤 합니다. 화려한 명화는 아니지만, 보고 있노라면 흐뭇한 미소를 절로 짓게 되는 것이 있는데요. 술을 즐기는 사람에게 꽤 유용한 '벽걸이 오프너'입니다. 뭘 벽에 못질까지 해가며 걸어두나 싶겠지만, 벽과 힘겨루기 하듯 마침내 '뻥' 따는 희열감이 얼마나 경쾌한지 몰라요. 술 한잔하기 좋은 날씨잖아요. 팔 근육 과시하기도 좋다고요.
INTERVIEW
<펜트하우스 3> 김영대, ‘청량시크’ 화보 미리보기
김영대, “재미야말로 부담을 이겨낸 힘”
TECH
HOW COME?
3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DESIGN
공간의 힘을 믿다
조현진은 건축가다. 의뢰받아 건물이나 집을 짓는다. 하지만 그 안에 사람을 담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다. 사람보다 건물이 앞설 때가 많으니까. 조현진은 사람과 소통해 합당한 공간을 짓는다. 그런 공간이 늘어갈수록 도시는 생명력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