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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갑시다

On June 22, 2007

휴가지에서 이성과의 환상적인 하룻밤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응큼한 늑대를 자상하고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왕자로 포장할 막강한 무기.30명의 고수들이 각각 자신들의 비기를 꺼내 들었다.<br><br>[2007년 7월호]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문한얼 Editor 김현태

1 필립스 SBA 1500

휴대용 스피커는 불편하게 이어폰을 나누지 않고도 야외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래밭에 자리를 깔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 “야광 팔찌 사세요”라는 할머니의 목소리보단 로맨틱한 김광민의 피아노 선율이 흘러나온다면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급속도로 친해질 게 틀림없다. 필립스 SBA 1500은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독특해 특히 여자들이 좋아한다.

구루(DJ)

2 콘돔

분위기는 달아올랐고, 그녀의 입가에선 모기 소리 같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로맨틱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남자의 손은 여자의 바지의 경계를 넘어 안으로 파고들기에 바쁘다. 기분 좋은 패팅이 이루어진 후, 순간의 절정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바지를 벗는 남자. 여자도 허락할 태세다.
하지만 남자가 잊은 게 있다. 여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임신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이 있다는 걸. 이때 당신의 지갑 속에 넣어둔 콘돔은 비장의 한 수가 될 수 있다.
남녀 간 만리장성의 벽돌은 고무로 된 콘돔이다.

이광훈(<아레나> 패션 에디터)

3 DMB 휴대폰

한창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녀는 반드시 <내 남자의 여자>를 봐야 한다고 박박 우겨댄다면? 그래서 꼭 훼방꾼들이 득실한 숙소로 돌아가야 한다면? 이거야말로 낭패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의 이동 통신 관계자들은 모두 연애의 고수인가보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DMB 휴대폰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DMB 휴대폰이 그 진가를 발휘할 때는 출근길 지하철 안이 아니라 여름철 해변이 아닌가 싶다.

성열규(<도베> 피처 에디터)

4 타이레놀

만병 통치약 타이레놀은 휴가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여성은 -특히 남자친구 앞에서- 세심한 존재여서 낯선 환경에서 자주 아프기 일쑤다. 그래서 원래 해변이란 곳이 술집 찾기는 쉬어도 약국 찾기는 어렵다는 걸 감안한다면 타이레놀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섬세한 남자로 점수를 딸 테니 말이다. 뭐, 좀 더 응큼한 남자라면 비아그라를 준비해도 좋겠지만….

이동균(삼성전자 MD)

5 쇼트 팬츠

여름엔 무조건 시원해야 한다. 도심의 패션과 차별을 둬야 하는 명백한 이유다. 평소엔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천대받는 쇼트 팬츠 입은 남자가 여름 휴가지에선 환영받는 것도 다 이런 연유에서다.
이번 여름엔 리넨 소재의 베이지 계열의 쇼트 팬츠보단 아주 컬러풀하면서 짧은 팬츠가 필수품이다. 쇼트 팬츠와 민소매 티셔츠의 조합이 통용될 수 있는 ‘열린 사회’,
여름 해변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김지현(모델 에이전시)

6 레이밴 선글라스

레이밴의 컬러풀한 선글라스를 쓰는 남자는 자신을 가꾸는 데 공을 많이 들일 것 같다고 여자들은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이미지는 오피스 생활을 할 때는 역효과를 내지만, 휴가지에서만은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여자는 바람둥이에 약하다는 건, 그만큼 여자들이 비주얼적인 면에 쉽게 무너진다는 말 아니겠는가? 휴가지에서만큼은 전통적인 뿔테 선글라스 대신 조금 오버해도 이성의 눈엔 귀엽게 보일 수 있다.

박윤천(스타일리스트)

7 서울 말투

지금부터 약 15년 전, 서울의 까까머리 고등학생이었던 난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부산의 아가씨들은 서울 말투에 껌뻑 죽는다고…. 이 말을 금과옥조처럼 믿은 나는 원래 모기 소리처럼 목소리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목청이 터져라 친구들과 떠들어댔던 게 생각난다. 물론 이 말은 100% 거짓인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휴가지에선 타지에서 온 이성에게 더 관심이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박재욱(<아레나> 아트 디렉터)

8 담요

담요는 필수품이다. 여름 해변은 해풍 때문에 생각보다 쌀쌀하다. 얇은 옷만 걸치고 나온 그녀에게 둘러주는 담요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해 두 사람을 이어줄 것이다.
그뿐이랴? 취기가 거하게 오르면 일어날 수 있는 ‘남녀상열지사’에서 담요는 안락한 두 사람만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수 있다.

홍감독(영화감독)

9 자신이 만든 음악 CD

사랑하는 여인이든, 휴가지에서 처음 만난 해변의 여인이든 시끌시끌한 노래방보다 한적한 자신의 차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로맨스로 가는 지름길이다. 더구나 여자는 시각보다 청각에 약한 존재다. 아무리 평소 자신이 데스메탈의 광팬이라고 해도 이 순간만큼은 로맨틱한 음악이 더 낫다. 상대방의 음악적 성향이 어떠한지 모르므로,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음악들로 자신의 컴플레이션 음반을 채우는 게 좋다.
The Blower’s Daughter - Damien Rice
Sverige - Kent
Say yes - Elliott Smith
Bella Luna - Jason Mraz
The Scientist - Coldplay
The Road to Mandalay - Robbie Williams
Candle in the wind - Elton John
Wonderful tonignt - Eric Clapton
Little Wings - Jimi Hendrix

신용호(에비뉴L MD)

10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일본 소설은 우리나라 소설처럼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고, 소소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바로 그런 부분에 우리나라 여자들이 열광하는 것 같다. 반면 남자들에겐 절정이 없이 밋밋한 이야기가 아무래도 심심하게 느껴질 뿐…. 그래도 이번 휴가 때엔 자동차 디스플레이용으로라도 한 권 사두자. 환상적인 대화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추천 리스트
첫사랑 온천(요시다 슈이치)
인어 수프(아마다 레이미)
존레논을 믿지 마라(카타야마 쿄이치)
거짓말의 거짓말(요시다 슈이치)
아주 사적인 시간(다나비 세이코)
사랑한다는 것(고이케 마리코)

김보성(포토그래퍼)

11 호텔 객실 카드

아무래도 민박보단 펜션을, 펜션보단 호텔을 선호하는 게 인간의 심리 아니겠는가?
호텔 객실 카드는 말 그대로 아주 세속적이지만, 그래도 있어서 나쁠 건 없다.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보장되니까 말이다.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이광희(삼성 연구원)

12 향초

꽃을 싫어하는 여자는 있어도 향초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여자가 분위기에 약한 존재인 건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다. 하지만 분위기 띄우는 데 대표 아이콘인 꽃은 의외로 안티가 많은 편이다. 반면 향초는 후각을 자극하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주위를 밝히는 은은한 불빛의 시각적인 효과가 어우러져 그녀를 무장해제시킨다.

추연준(DJ)

13 푸조 307 SW

다른 건 다 필요 없다. 1.4㎡라는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는 파노라믹 문라이트 글라스 루프 하나로 이 차는 최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알퐁스 도데 작품인 <별>의 배경처럼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도, 혹은 주룩주룩 비가 오는 밤도 괜찮다. 의자를 뒤로 최대한 젖히고 그녀와 단둘이 밀담을 나누면, 절대 열리지 않을 것 같은 그녀의 문이 마치 마술처럼 저절로 열리게 된다.

김성한(<프라이데이> 기자)

14 슬리브리스 톱

여자들은 대부분 민소매 티셔츠 입은 남자를 싫어한다는 게 정설이다. 하지만 이곳은 휴가지라는 걸 잊지 말자.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휴가지에선 누구나 약간의 일탈을 꿈꾼다.
땀에 젖은 답답한 면 티셔츠보다 튼실한 가슴 근육이 살짝 엿보이는 민소매 티셔츠가 훨씬 여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라면 더욱 금상첨화이고….

박용석(오니츠카 타이거 홍보 담당)

15 도멘느 오트 로제 와인

여자들은 와인이라면 다 손뼉 치며 달려들지만, 그중에서도 샴페인이나 로제 와인이 여름의 햇살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특히 로제 와인은 나의 작업술 제 1목록이다.
이름부터 매력적이지 않은가?
도멘느 오트는 첫 느낌이 약간 드라이하지만 마시다보면 홀짝홀짝 더 마시게 되는 와인이다.
긴장감을 갖고 처음 만나는 남자를 경계하는 그녀를 무너뜨리는 데 최고의 조력자인 셈이다.

성범수(<아레나> 피처 에디터)

16 캘빈 클라인 드로어즈

여자는 확실히 남자에 비해 민감한 존재다. 아주 사소한 것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문을 닫아버리기 일쑤다. 특히 휴가지에서 원 나이트 스탠드의 경우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녀가 알 도리가 없다. 속옷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민망한 호피 무늬 같은 강한 프린트나 후줄근한 소재는 기피 대상 1호. 무난한 캘빈 클라인 드로어즈가 가장 적당하다.

안성일(디자이너)

17 프라다 수영복

역시 해변에선 수영복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점은 몸에 딱 붙는 실내 수영장용 삼각 수영복은 피해야 한다는 것. 무릎까지 내려오는 사각 팬츠가 훨씬 캐주얼해 보인다. 특히 프라다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때문인지 패션 브랜드의 대명사처럼 여성들에게 인식되어진 것 같다.
프라다 수영복을 입은 남자는 그만큼 여성에게 패셔너블하게 어필할 수 있는 셈. 물론 보기 좋게 자리 잡은 세밀한 상반신 근육은 필수.

전혁진(모델)

18 바람막이 점퍼

예를 들어 해운대라고 가정해보자. 어찌어찌해서 그녀와 해운대 인근의 달맞이 고개나 태종대로 놀러 갔다고 치자. 그곳은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다. 그럴 때 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바람막이 점퍼를 건넨다면 그녀는 당신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게 틀림없다.
그리고 달맞이 고개나 태종대 같은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해수욕장이라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권오상(개인 사업)

19 내비게이션

대개 남자는 자신이 길치임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여자도 길 몰라 헤매는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눈치다. 휴가지는 익숙하지 않은 길이어서, 방향치인 남자에겐 최악의 조건일 수 있다. 그럴 땐 속시원히 내비게이션에 의존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길을 알고 가는 드라이브는 상쾌하지만, 길 잃고 헤매는 드라이브는 여자에게 짜증만 줄 뿐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다니엘(로펌 CEO)

20 겐조 스프레이 데오도란트

절대적인 효과를 장담할 순 없지만, 겨드랑이 냄새를 막아주는 데오도란트는 적어도 남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스틱형보단 사용하기 편리한 스프레이 형식이 휴가지에선 더 유용하다.
‘KENZOAIR’는 시원한 향과 함께 땀이 흐르는 걸 방지한다. 용기 또한 시크해서 투명한 비치백에 두어도 부담 없다.

채한석(스타일리스트)

21 J-Crew 통

여자들은 일명 조리라고 불리는 통을 신은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뜨거운 해변에서 통은 싫어도 신을 수밖에 없는 샌들이다.
그런 면에서 J-Crew는 디테일이 없어 여자에게 별다른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다.
해변가에서 이 브랜드의 통을 신는 남자는 ‘난 도심에선 이런 스타일을 안 신어요’라고 무언의 항변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강동준(디자이너)

22 불가리 아쿠아

어쩔 수 없이 땀을 흘리게 되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시원한 아쿠아 향수는 청량감을 주는 고마운 존재다. 많이도 필요 없다. 소량만 자신의 몸에 뿌린다면, 시간이 흐른 뒤 잔향이 남아 그녀의 후각을 자극할 것이다. 특히 자신의 체취와 섞여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향을 만들어내는 불가리 아쿠아는 그녀에게 매년 여름이면 당신을 생각하게 해줄 매개체다.

김영광(모델)

23 소니 알파 100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거대한 DSLR 혹은 깜찍한 슬림 디카 중에서 말이다. 물론 기동성이나 휴대성을 고려하면 후자에 무게 중심이 쏠리지만, 여자들은 대개 기계에 약하지만 호기심을 갖게 마련이어서, DSLR이 나을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사진의 결과물이 끝내주니 그녀에게 선심을 베풀기에 이만한 게 없다. 특히 니콘의 D80과 소니의 알파100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엔트리급 모델들이 많이 나왔다.

제임스(뮤직 디렉터)

24 IPOD 비디오

한마디로 말해서 아이팟 비디오는 아주 똑똑한 친구다. 특히 60GB에 이르는 속 넓은 친구는 그 안에 <거침없이 하이킥> 전편을 다 담고도, 당신이 휴가 기간 내내 들어도 모자랄 만큼의 곡을 저장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시크한 디자인도 당신의 감각을 이성 앞에서 돋보이게 하는 무기다. 단 <프렌즈>와 <프리즌 브레이크>같이 너무 유명한 건 상대방이 이미 다 봤을 수 있으니 피할 것.
참고로 <고스트 위스퍼러>, <길모어 걸즈(Gilmore Girls)>, <앨리 맥빌(Ally Mcbeal)> 같은 여성 취향의 드라마 리스트를 추천한다.

박만현(<아레나> 에디터)

25 완벽한 식스팩

비, 권상우의 복근처럼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남자의 매력이 있을까? 그만큼 만들기 어렵지만 일단 있다면 금상첨화일 수 있다. 영화 <300>이 3백만 명에 가까운 관중을 동원할 수 있었던 건 스파르타 전사의 우락부락한 식스팩의 공이 컸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자들이 근육을 싫어한다는 건 일종의 편견이다.

김경훈(언론인)

26 두툼한 루이 비통 지갑

중요한 점은 두툼해야 한다는 것. 현금이든, 수표든 두둑해 보이는 지갑은 남자의 부를 상징한다.
된장녀를 언급하지 않아도, 돈 많은 남자 마다하는 여자 없다.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이나 구찌의 GG 로고처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대중적인 명품이 마니아나 알 수 있는 몇몇 브랜드에 비해 약발이 더 세다.

김현태(<아레나> 패션 에디터)

27 선탠 오일

남녀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만큼 친밀감을 높여주는 것이 또 있을까? 그리고 선탠 오일만큼 남녀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 또 있을까? 선탠 오일은 피부를 예쁘게 그을리게 한다는 그 첫 번째 사명 이외에도 이처럼 중요한 숨겨진 특명이 있는 바람둥이의 여름철 필수 품목이다.

신용혁(<스타일H> 편집 디자이너)

28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뭐니 뭐니 해도 휴가지에선 컨버터블이 제격이다. 특히 포드의 머스탱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하나다. 요즘 나오는 컨버터블은 모두 미끈한 유선형 몸매를 자랑하지만, 이 녀석의 DNA엔 남성 본연의 파워가 있다. 그리고 여자들이 휴가지에서 바라는 건 유들유들한 꽃미남보단 여자를 휘어잡을 수 있는 마초다. 머스탱을 타는 순간 당신은 매력적인 마초가 될 수 있다.

구준엽(가수)

29 태그호이어 카레라

일단 태그호이어의 카레라를 차는 남자는 기본적으로 묵직해 보인다. 어디 그뿐인가? 태그호이어는 롤렉스와 맞먹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 말없이 이 시계를 차고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능력을 세련되게 과시할 수도 있다.
수영복 이외에는 별다르게 자신의 센스를 드러낼 수 없는 환경상, 시계는 가장 신경 써야 할 패션 아이템일 수밖에 없다.

구본준(성형외과 의사)

30 B&O A8

휴가지에서 사용하는 이어폰은 음질과 함께 외모까지 출중해야 한다. B&O의 A8을 귀에 꽂고 있는 당신은 단박에 이성의 호기심을 끌 수 있을 것이다. 이걸 계기로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서로 한쪽씩 귀에 꽂고 음악을 듣는 풍경. 생각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오상진(아나운서)

휴가지에서 이성과의 환상적인 하룻밤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응큼한 늑대를 자상하고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왕자로 포장할 막강한 무기.30명의 고수들이 각각 자신들의 비기를 꺼내 들었다.&lt;br&gt;&lt;br&gt;[2007년 7월호]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Editor
문한얼
Editor
김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