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 파자마 세트 5백40만원·파자마 슈즈 86만원·지퍼 디테일의 노란색 스웨터 1백76만원 모두 구찌 제품, 블랭킷 24만원 테클라, 드로즈 4만5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

트랙 재킷·스웨트 팬츠·오버사이즈 코트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LAZY SATURDAY
그저 오늘을 별거 없이 느리고 게으르게 흘려보낸다.
UpdatedOn January 14, 2022
실크 파자마 세트 5백40만원·파자마 슈즈 86만원·지퍼 디테일의 노란색 스웨터 1백76만원 모두 구찌 제품, 블랭킷 24만원 테클라, 드로즈 4만5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
트랙 재킷·스웨트 팬츠·오버사이즈 코트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발렌시아가의 러버 슈즈
예상을 깬 흥미로운 러버 슈즈의 등장.
FASHION
6가지 브랜드 카드 지갑
뒷주머니에서 작고 얇은 카드 지갑을 무심하게 꺼내는 찰나.
FASHION
Toy Shoes
알록달록 장난감 같은 여름 신발.
FASHION
Tribal Jewelry
램쉐클, 부족들의 장신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FASHION
바다를 담은 향수
너르고 휘황한 바다의 잔향을 담았다.
FILM
지올팍이 여러분들의 신청곡을 팍팍 불러드립니다!
INTERVIEW
조이현, “새로운 연기를 하고 싶어”
배우 조이현, 팔색조 매력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찬혁이 하고 싶어서
독립을 앞둔 찬혁은 자신만의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이라고 했다. 갖고 싶은 것보단 쓸모 있는 물건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손수 만들었고 브랜 드 ‘세 이 투 셰’를 론칭했다.
INTERVIEW
김옥은 옻칠을 벗긴다
‘옻칠’과 ‘벗긴다’는 말은 연결될 수 없었다. 정통 옻칠이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칠하며 완벽한 미감을 만들어내는 일이었으니까. 그러나 김옥은 ‘벗겨내며 칠하는’ 옻칠로 자신만의 아트 퍼니처를 만들고 있다.
SPACE
나무 위 오두막 Treetop Hotel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