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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게 경험하는 IWC

IWC의 아이코닉 워치인 빅 파일럿 워치를 테마로 탄생한 카페, 빅 파일럿 바. IWC가 오픈한 세계 최초의 공식 커피 매장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UpdatedOn Decembe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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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위치한 빅 파일럿 바.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위치한 빅 파일럿 바.

IWC 빅 파일럿 워치 43.

IWC 빅 파일럿 워치 43.

IWC 빅 파일럿 워치 43.

고객의 경험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IWC의 행보

IWC 샤프하우젠은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이 빛나는 시계 브랜드로, 1868년 창립 이래 장인의 완벽함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대변해오고 있다. IWC는 2017년 12월 스위스 제네바에 파일럿 바 ‘LES AVIATEURS’를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레이싱에 초점을 두어 제작된 스위스 취리히 플래그십 부티크, 2021년 2월 홍콩에 메르세데스 벤츠와 협업한 콘셉트 스토어 ‘HAUS’까지, 브랜드에서 고객이 느끼는 경험과 가치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2021년 7월에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오픈한 빅 파일럿 바 BY IWC & CENTER COFFEE도 그러한 일환으로 오픈했다. IWC 부티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 외에 보다 새롭고 자연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로 빅 파일럿 바가 탄생하게 되었다. 점점 커져가는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너무나 매력적이고 트렌디함의 중심이 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빅 파일럿 바를 오픈한 것은 IWC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빅 파일럿 바는 IWC 샤프하우젠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IWC의 또 하나의 도전과 혁신이다. 차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의 방향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이곳에서 펼쳐질 색다른 IWC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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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위치한 빅 파일럿 바.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위치한 빅 파일럿 바.

강렬함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매장 인테리어

빅 파일럿 바는 IWC의 아이코닉 워치인 빅 파일럿 워치를 테마로 탄생한 만큼, 빅 파일럿 워치 특유의 볼드한 무드를 모던하게 해석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IWC 타임피스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IWC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브랜드다. 빅 파일럿 바는 그러한 브랜드의 정체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블랙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빅 파일럿 바가 IWC의 아이코닉 워치인 빅 파일럿 워치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곳답게, 빅 파일럿 워치의 임펙트 있는 다이얼 크기와 특유의 볼드함에 착안한 빅 테이블과 빅 스크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 파일럿 바 정중앙에 위치한 빅 테이블의 길이는 무려 10m이며, 그 안에 설치된 스크린 또한 6m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뿐 아니라, 브랜드의 엔지니어링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무브먼트, 다이얼 모양을 연상시키는 바 자리의 원형 홈과 그 홈에 고정되는 컵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세밀하고 정교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IWC의 워치메이킹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빅 파일럿 바의 벽면 인테리어에는 재활용 소재인 폐유리,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사용했다. 불가피하게 일회용품을 사용한 경우 생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최대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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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PURE 원두.

BOLD, PURE 원두.

  • BOLD, PURE 원두.BOLD, PURE 원두.
  • 시그너처 음료인 SKY OVER AFRICA.시그너처 음료인 SKY OVER AFRICA.
  • SWEET TAKE-OFF.SWEET TAKE-OFF.

빅 파일럿 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너처 음료

빅 파일럿 바의 음료는 프리미엄 원두로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센터 커피가 담당한다. 특히나 이곳에서는 빅 파일럿 워치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BOLD’와 ‘PURE’ 두 가지 원두가 준비될 예정이어서 많은 시계,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 아니라 오직 빅 파일럿 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너처 음료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시그너처 음료는 ‘SKY OVER AFRICA’로, 비행기 안에서 석양이 지는 풍경을 창문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음료로 나타낸 감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음료다. 이 음료는 마치 칵테일처럼 중앙에 큰 원형 얼음이 자리하고 있다. 처음에 부드러운 재스민 티 폼을 맛본 뒤 자두청, 게이샤 콜드브루와 크림을 섞어서 마시기를 권한다. 그렇게 하면 은은한 재스민 향과 함께 커피의 풍부한 산미, 그리고 자두청의 달달하면서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커피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품종으로 알려진 게이샤 품종을 사용한 콜드브루는 적절한 산미와 함께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또 다른 시그너처 음료인 ‘SWEET TAKE-OFF’는 마치 마시는 티라미수와 같다. 특히나 작은 컵 안, 크림 밑에 훈연한 에스프레소가 자리하고 있어 작지만 볼드한 맛을 선사해 마치 비행기가 이륙하는 듯한 힘찬 도약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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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파일럿 바 파우치.

빅 파일럿 바 파우치.

  • 빅 파일럿 바 파우치.빅 파일럿 바 파우치.
  • 빅 파일럿 바 텀블러.빅 파일럿 바 텀블러.
  • 빅 파일럿 바 유리컵.빅 파일럿 바 유리컵.
  • 빅파일럿바 벽면.빅파일럿바 벽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굿즈

빅 파일럿 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굿즈 또한 특별하다. 빅 파일럿 바 파우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IWC 브랜드의 방향성에 따라 가벼우면서도 친환경적 소재인 타이백으로 만들어졌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으로, 그린과 그레이, 화이트 컬러로 구성되었다.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블랙 디자인에 빅 파일럿 바 로고가 들어간 빅 파일럿 바 텀블러는 BPA Free 제품이며, Thermo 3D™ 기술로 보온 및 보냉 효과가 뛰어나다. 텀블러는 음료 테이크아웃 시 활용할 수 있다. 빅 파일럿 바 로고가 새겨진 12cm 길이의 유리컵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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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COOPERATION IWC 샤프하우젠(1670-7363)
GUEST EDITOR 김선아

2022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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