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이런 겨울, 이런 장갑
제 짝처럼 잘 맞는 우리 둘 사이.
UpdatedOn December 04, 2021
이런 겨울, 이런 장갑
제 짝처럼 잘 맞는 우리 둘 사이.
UpdatedOn December 04, 2021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INTERVIEW
'SPECTRUM' 육준서 화보 미리보기
<강철부대> 육준서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의미 있다”
CAR
Be Cool
펀 투 드라이빙의 절정, 쿨하게 달리는 스포츠카.
FASHION
IN THE COUNTRYSIDE
가을이 기울어가던 어느 날, 겨울의 선언 같은 코트를 꺼내 입었다.
INTERVIEW
시작을 알린 템페스트
데뷔 이후 1백 하고도 스물세 번째 되는 날을 맞은 형섭, 한빈, 화랑을 만났다. 세 소년은 입을 모아 템페스트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고, 끝까지 가보겠다고 했다.
INTERVIEW
우리가 기다리던 소수빈
데뷔 8년 차 소수빈은 지난해 <싱어게인3>으로 처음 TV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지금 보고 있는 사진 역시 그의 첫 번째 단독 화보다. 하지만 소수빈은 이미 우리가 기다리던 스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