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배우 서은수, 시크한 무드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 공개

UpdatedOn November 24, 2021

3 / 10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를 위해 배우 서은수가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에서 서은수는 세련되고 시크한 이미지를 마음껏 드러냈다.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서은수는 인터뷰에서 소소하고 담백한 일상 이야기를 풀어냈다. 서은수가 지금 가장 몰두하고 있는 건 건강관리와 운동이다. “집에만 있으니 스트레스 풀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에 에너지를 많이 쏟아요. 아령도 사놓았죠.” 서은수는 그림도 좋아한다. 아크릴을 사용한 모작 위주의 그림이 취미다. 좋아하는 작가에 대한 질문에 “앙리 마티스요. 추상화 작가들을 좋아해요. 전형적이고 규칙적인 그림보다는 자유롭고 추상적인 작품에 끌려요”라며 취향을 드러냈다.

서은수에게 배우는 평생의 꿈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선배님들 보며 동경했죠. 혼자 영상 찍고 녹음하면서 꿈에 더욱 애정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연기하는 역할에 영향을 많이 받느냐는 질문에 “성향이나 무드가 캐릭터와 비슷하게 바뀌어요. 가장 최근에 촬영한 작품 속 역할에서 느꼈어요. 저와 성향이 달라요. 옷 취향이나 머리 스타일도 다르고, 정적이지 않고 밝은 성격이라 제 본체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어요”라고 답했다. 서은수를 매료시키는 역할에 대한 질문에 “예전에는 비슷한 캐릭터에 이끌렸어요. 다른 성향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도전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최근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흥미를 느꼈어요. 그 역할 덕분에 색다른 삶을 살면서 도전하는 것 자체에 묘한 희열을 느꼈죠. 그래서 요즘은 색이 강하고 역동적인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요”라며 도전적인 역할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배우라는 꿈을 이룬 서은수는 곧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배우 서은수가 빚어낸 전체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와 웹사이트(www.smlounge.co.kr/arena)에서 만날 수 있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1년 12월호

MOST POPULAR

  • 1
    2023 S/S 패션위크 리뷰 #1
  • 2
    온도를 높여줄 머플러 4
  • 3
    2022 Weekly Issue #1
  • 4
    푸짐한 한 상, 서울 솥밥 가게 4
  • 5
    2022 A-Awards #이종석

RELATED STORIES

  • INTERVIEW

    김소연, “천서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보여줄 것“

    배우 김소연의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INTERVIEW

    아레나, IWC와 함께한 2022 에이어워즈 수상자 공개

    에이어워즈 수상자 이병헌, 이종석, 엄지원, 안효섭, 주종혁의 커버 및 화보 미리보기

  • INTERVIEW

    독보적 웹툰 : 오늘

    작가가 달라도 획일화된 작화는 쉽게 잊힌다. 하지만 자신이 구축한 형태를 쉽게 무너뜨리지 않는 작가는 잊히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만화가들을 만났다.

  • INTERVIEW

    독보적 웹툰 : 나몬

    작가가 달라도 획일화된 작화는 쉽게 잊힌다. 하지만 자신이 구축한 형태를 쉽게 무너뜨리지 않는 작가는 잊히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만화가들을 만났다.

  • INTERVIEW

    독보적 웹툰 : 김송

    작가가 달라도 획일화된 작화는 쉽게 잊힌다. 하지만 자신이 구축한 형태를 쉽게 무너뜨리지 않는 작가는 잊히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만화가들을 만났다.

MORE FROM ARENA

  • FILM

    결정적 순간들

  • INTERVIEW

    송강과 프라다의 봄

    송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범우주적 마력의 소유자’다. 그런 송강의 마력 속에 휩쓸렸던 9시간의 우주 유영.

  • LIFE

    해가 넘어가는 밤

    2016년이 기대되는 바 5곳에서 새해를 알딸딸하게 열어줄 칵테일을 추천받았다.

  • LIFE

    슬기로운 에코 생활

    플라스틱과의 전쟁이 선포된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면 친환경적 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우리 삶을 조금씩 변화시킬 슬기로운 에코 생활은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 SPACE

    박진택 건축가의 피, 땀, 눈물

    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카페의 가구는 특별할까? 건축가가 사는 집은 화려할까? 최근 문을 연디자이너들의 카페와 건축가의 집을 다녀왔다. 조각가 부부는 정과 망치를 내려놓고 커피를 만든다. 젊은 공간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 본이미지를 공간으로 재현했고, 동네 친구 넷이 의기투합해 커피 마시는 행위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의 공간에는 그들의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겨 있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