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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ING RAINBOWS
쓸쓸한 오후의 숲, 정처 없이 떠도는 보헤미안.
UpdatedOn Novembe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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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ig and Big
전례 없는 두 가지 협업을 보다 면밀히 살펴봤다
FASHION
SHORT-FORM
9:16 프레임 속의 짧고 대담한 포트레이트.
FASHION
The Calm Sea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 일렁이는 초록.
FASHION
ART OF CRAFTSMANSHIP
벨루티의 DNA를 느껴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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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and clove
어떤 날은 유난히 하늘이 찬란해서 아낌없이 하루를 만끽했다.
REPORTS
스물일곱, 허가윤
가느다란 몸을 일으키며 허가윤이 물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스물일곱부터가 진짜라고요. 정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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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 쓸쓸함
가수 이상은은 삶은 여행이라 노래 불렀고, 나와 이태임은 그 문장에 공감했다. 드라마로 돌아온 이태임을 서해 바닷가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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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방 II
올봄엔 크로스백의 연출법이 중요하다. 끈을 흐트러짐 없이 바짝 조여 멜 것.
FASHION
Colorful Man
올봄, 잔잔한 색에 의지해 호기로워지기로 했다.
LIFE
없어도 좋아
일회용품이 없어도 괜찮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공간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