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구스 아일랜드 X 오스틴강

UpdatedOn October 22, 202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남호형, 송재호
PLACE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스텔라장, “제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그들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이해해주면 좋고, 그냥 듣고 좋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 2
    PETRICHOR RELIEVED HIM
  • 3
    셰리의 향
  • 4
    이희준, "제가 연기하는 작품으로 사람들이 조금 더 살 만해졌으면 좋겠어요."
  • 5
    The other sides

RELATED STORIES

  • ISSUE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 ISSUE

    까르띠에 X 정우

  • ISSUE

    배우 조이현에게 직접 전수받는 '윙크의 기술'

  • ISSUE

    최초 공개! 주헌이 직접 만든 몬베베만의 애교?

  • ISSU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MORE FROM ARENA

  • LIFE

    화성 이주민을 위한 안내서

    미래의 화성 이주민에게 바친다. 화성에 가기 전 읽고 듣고 챙겨 볼 리스트.

  • ARTICLE

    [A-tv] TIME HOMME 스타일 토크 ①

  • FASHION

    A GOOD PAIR

    더 새롭고 완전해진 프라다를 마무리 짓는 한 쌍의 장갑.

  • REPORTS

    나쁜 남자 오대환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아니, 실은 유쾌하고 매력이 넘친다. 대한민국 악의 연대기를 새로 쓰고 있는 ‘나쁜 연기 전문 배우’ 오대환을 만났다.

  • LIFE

    루이지 베를렌디스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