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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가면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기 전이라면 망설임 없이 ‘통영’을 추천한다. 통영의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오션 뷰가 대략 이 정도이니까. 이 계절, 통영행을 선택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UpdatedOn Augus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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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장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 마을 초입에 위치한 ‘배양장’은 멍게가 배양되는 곳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높은 층고, 넓은 공간, 큰 창의 조화가 개방감을 선사한다. 큰 창을 통해 푸른 숲, 넓은 바다, 쏟아지는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실내뿐 아니라 바다 바로 앞 벤치와 파라솔 아래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1시부터 7시까지 영업하며,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하기 전에 기억해둘 것.
주소 통영시 산양읍 함박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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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Wave

‘Alter Wave’는 올 3월에 문을 열었다.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통창으로 보다 넓게 오션 뷰를 즐길 수 있다. 창가를 따라 유연한 곡선을 그리는 긴 바 테이블에 앉아 통영의 산과 드넓은 바다 그리고 낮은 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 직접 만든 디저트, 고소한 커피, 엄선된 음악의 조화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임에 틀림 없다. ‘Alter Wave’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9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주소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96,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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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힐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언덕에 위치한 ‘클라우드힐’은 굽이굽이 찾아간 노력을 탁 트인 오션 뷰로 보상 받을 수 있는 그런 카페이다.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한숨 돌릴 수 있는 ‘클라우드힐’은 야외 테라스에 작은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발을 담그거나 들어갈 수 있는 수영장은 아니지만 이 곳만의 포토 스팟으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매일 10시부터 8시까지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주소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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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크

‘미스티크’는 카페와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숙소만큼 카페도 사랑 받고 있다. 야외에 마련된 바다와 가까운 작은 벤치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한 폭의 그림 같다. 여행의 마지막 날,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자 코스로 ‘미스티크’를 추천한다.
주소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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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하21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스페인의 휴양지 NERJA와 닮은 ‘네르하21’. 절벽과 암반, 해안선이 어우러진 절경을 품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카페와 더불어 펜션도 함께 운영중이다. 해외 여행에 목 말라 있다면 그림 같은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네르하21’의 풍경을 오래도록 누리고 싶다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풀빌라 펜션을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소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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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이아름
PHOTOGRAPHY @baeyangjang @cafe.alterwave @cloudhill_official @mystique_lounge_cafe @cafe_nerja21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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