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WATCH MORE+

올림픽을 위한 시계

2021년 7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32번째 올림픽이 열린다. 오메가는 올림픽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약 90년간 쌓아온 경험을 2021 도쿄 올림픽에서 발휘할 예정이다.

UpdatedOn July 28, 2021

/upload/arena/article/202107/thumb/48673-461146-sample.jpg

오메가의 전자식 스타팅 피스톨.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오메가는 1932년부터 거의 대부분의 올림픽 대회에서 타임키퍼로 활약하며,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타임키핑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며 구현해오고 있다. 많이 늦어지긴 했지만, 2021년 여름 도쿄는 마침내 오메가가 승리의 순간을 기록하는 장소가 될 예정이다. 33개 스포츠 종목의 339개의 경기가 일본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오메가는 모든 경기의 순간 기록을 측정할 것이다. 가라테, 스포츠클라이밍, 서핑, 야구/소프트볼, 스케이트보드 등 올림픽대회에 새롭게 등장한 새로운 스포츠도 포함되어, 스위스 워치 메이커로서 오메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경기의 시간을 기록할 400톤의 정밀한 최첨단 장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데이터 측정으로 흥미로운 시대를 이어갈 것이다.

3 / 10
전자 시대의 시작을 알린 1948 런던 올림픽.

전자 시대의 시작을 알린 1948 런던 올림픽.

  • 전자 시대의 시작을 알린 1948 런던 올림픽.전자 시대의 시작을 알린 1948 런던 올림픽.
  • 전자 크로노그래프인 오메가 타임 레코더, 1952 헬싱키 올림픽.전자 크로노그래프인 오메가 타임 레코더, 1952 헬싱키 올림픽.
  • 수영 터치패드를 도입한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수영 터치패드를 도입한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 혁신적인 스코어보드를 선보인 1976 몬트리올 올림픽.혁신적인 스코어보드를 선보인 1976 몬트리올 올림픽.
  • 선수 착용 기술이 돋보인 2006 토리노 올림픽.선수 착용 기술이 돋보인 2006 토리노 올림픽.
  • 모션 센서 및 포지셔닝 감지 시스템이 특징이었던 2018 평창 올림픽.모션 센서 및 포지셔닝 감지 시스템이 특징이었던 2018 평창 올림픽.

올림픽 역사 속 오메가 타임키핑

전자식 스타팅 피스톨
기존 피스톨의 문제는 소리가 빛보다 느리다는 것에 있었다. 즉,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레인의 선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출발신호를 늦게 듣게 된다는 의미다. 반면 가까이에 있는 선수들은 먼저 소리를 듣게 된다. 오늘날 오메가가 선보인 솔루션은 각 레이서 뒤에 위치한 스피커에 연결된 전자식 피스톨이다. 트리거를 누르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사운드와 함께 조명이 점멸하고 시간 측정 장치에 출발신호가 전달된다. 이 시스템은 모든 선수들이 동등하게 출발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방식이다.

육상경기의 스타팅블록
육상대회에 사용되는 스타팅블록은 스피커가 통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선수의 힘을 초당 4,000회 측정하는 내장형 센서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감지 시스템은 힘의 측정값을 즉시 현장 컴퓨터로 전송하여 선수가 부정출발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애슬레틱스(World Athletics)의 규칙은 최소 반응시간을 100밀리초(10분의 1초)로 정한다. 이 제한 수치 이하에서 발생하는 모든 반응은 너무 빠른 것으로 판단하므로 선수는 부정출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스캔'O'비전 미리아
오메가 역사상 가장 진보한 포토 피니시 카메라다. 스프린트와 허들, 기타 레이스의 결승선에 배치되어 초당 최대 10,000개의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으며, 심판이 각 경기의 공식 순위와 시간을 결정하는 합성사진을 생성할 수 있다. 포토 피니시 카메라의 이미지는 이제 올림픽대회에서 유명한 광경이 되었으며, 어떤 경기는 실제로 얼마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포토셀 테크놀로지
레이스 결승선을 가로지르는 전통적인 테이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1948년부터 이 방식은 결승선에서 빛을 방출하는 포토셀 기술로 대체되었다. 참가 선수가 결승선에 방출된 빛을 통과하는 즉시 우승 시간이 기록된다. 오메가는 이제 결승선에서 모두 하나의 장치에 통합되는 4개의 포토셀을 사용하여 더 많은 신체 패턴을 감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메가에 즉각적인 종료 시간이 전달되면서 공식 기록은 언제나 포토 피니시 카메라에 찍히게 된다.

스위밍 라이트 쇼
스위밍 라이트 쇼라 불리는 혁신적인 조명 시스템은 수영장 끝의 스타팅블록에 조명을 설치한 것이다. 레이스가 끝나면 한 개의 큰 도트는 가장 먼저 도착한 선수를 나타내고 두 개의 중간 사이즈 도트는 두 번째로 도착한 선수, 세 개의 작은 도트 조명은 세 번째로 결승선에 도착한 선수를 나타낸다. 선수들과 관중들이 레이스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완벽한 방식이다.

수영 터치패드
수영경기가 끝나면 선수들은 수영장 레인 양 끝에 설치된 터치패드를 1.5~2.5kg의 압력으로 눌러서 시간을 멈출 수 있다. 이 터치패드 덕분에 수영은 오랫동안 선수들이 직접 자신의 러닝 타임을 멈추는 유일한 스포츠로 남아 있다. 까다로운 스포츠에서 시간을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며, 오메가는 1968년 올림픽대회에서 처음으로 이 기술을 도입했다.

퀀텀 타이머
기계식 스톱워치는 이제 과거의 산물이다. 오늘날 오메가는 백만분의 1초로 향상된 해상도를 제공하는 퀀텀 타이머에서 초를 측정한다. 타이머에 마이크로 크리스털 부품이 내장되어 해상도는 이전 장치보다 100배 더 높아졌으며, 최대 변동이 천만 초 중 1초에 불과하여 정확도는 5배 더 높아졌다.

고해상도 스코어보드
오메가의 고해상도 스코어보드는 문자와 실시간 정보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선수 사진 및 시각적 이미지도 표시한다. 현대적인 효과를 사용하여 우승자 이름, 결과 및 우승자 국기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각 경기에 드라마와 스릴, 흥미를 더해준다.

  • 오메가 피니시 라인 신기술.

    오메가 피니시 라인 신기술.

    오메가 피니시 라인 신기술.

    올림픽을 위한 오메가의 새로운 기술

    모션 센싱과 포지셔닝 감지 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모든 선수가 각 경기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대회 관련 정보는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먼저 선수들이 최종 시간과 결과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정확하게 보여준다. 선수와 코치가 시간을 절약했거나 지체한 지점을 파악하는 데도 이상적이다. 또한 경기장과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에게도 경기에 대한 통찰력을 더해준다. 이러한 정보는 해설자 및 분석가에게 승리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위한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 오메가는 곧 올림픽의 미래

    2017년 5월 15일, 오메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2032년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이 중대한 발표는 2032년에 개최되는 제35회 올림픽대회가 오메가가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며 파트너십을 맺은 해로부터 10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대회라는 의미를 지닌다. 불과 몇 달 안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점화되며 오메가는 공식 타임키퍼로서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 109개 종목의 경기가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치러진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다음 2024년에는 유럽에서 올림픽대회가 개최된다. 2024 파리 올림픽은 센강을 따라 열리는 스포츠 축제와 함께 진정한 영감을 주는 장으로 전 세계를 환영할 것이다. 올림픽 빌리지는 에펠탑과 그랑팔레 등의 도심 랜드마크에서 단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2028년에는 올림픽대회 타임키퍼로서의 오메가의 여정이 처음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그 여정이 시작된 해와는 매우 다른 장비를 갖춘 의미 있고 감성적인 귀환이 될 것이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레이저로 각인된 웨이브 패턴의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의 새로운 디자인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블랙 베젤로 매칭되어 완벽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새로운 화이트 다이얼의 깊이감을 부여하기 위해 레이저 각인으로 웨이브를 처리했으며, 6시 방향에 날짜 창을 배치했다. 씨마스터의 이름은 레드 컬러로 처리하여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채우고 블랙 컬러로 처리한 핸즈와 인덱스는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높인다.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는 화이트 에나멜로 다이빙 스케일을 채운 블랙 세라믹 베젤을 반영했다. 케이스에는 특허받은 폴리시드-브러시드로 처리된 오메가의 특별한 스크류 앤 핀 브레이슬릿이 적용되었으며, 오메가 특허의 확장 가능한 폴드오버 랙-앤- 푸셔는 추가적인 다이버 시계에도 확대하여 사용되고 있다. 또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을 살펴볼 수 있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선아

2021년 08월호

MOST POPULAR

  • 1
    모던 럭셔리의 재정의
  • 2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
  • 3
    다슈 X 차은우 Chapter 2
  • 4
    SF9의 인성 & 영빈
  • 5
    선호의 두식

RELATED STORIES

  • WATCH

    AFTERGLOW

    해가 져도 형형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골드 그리고 야광 시계.

  • WATCH

    요즘 시계 콜라보

    손목이 즐거워질 협업 3

  • WATCH

    파샤 워치를 향한 찬사

    시간을 초월한 시계의 전설, 까르띠에 파샤 워치. 남녀 불문하고 성공하는 이들의 아이코닉한 워치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 이 시계를 찬양한다.

  • WATCH

    최초라 불리는 시계들

    최초라 일컬어지는 시계들.

  • WATCH

    BLACK IMPACT

    새카만 겨울밤을 닮은 올 블랙 워치 6.

MORE FROM ARENA

  • INTERVIEW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와 현진

    리노, 현진, 스트레이 키즈의 두 멤버는 흑과 백처럼 다르지만 같은 곳을 보며 나아가고 있다. 그 응시엔 흔들림이 없다.

  • FASHION

    LOOK AT BACK

    한 번쯤 뒤돌아보게 하는 인상적인 뒷모습.

  • FEATURE

    리즈의 '리즈'시절, '광인'과 함께 돌아오는가?

  • FASHION

    THE MAXIMUM

    비로소 정점에 도달한 파워 숄더 실루엣.

  • FEATURE

    스타트업? 이것만 조심해!

    자신의 능력이 회사에 묶이기엔 아깝다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스타트업 선배’들의 조언을 귀담아듣자. 다 겪어봐서 하는 소리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