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유연석의 모험과 도전, 화보 미리보기

유연석, “새로운 대본을 받을 때마다 모험하는 기분”

UpdatedOn July 20, 2021

3 / 10

 


배우 유연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유연석은 특유의 부드럽고 선한 인상 대신 날카롭고 선명한 표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특히 물 속에 몸이 반쯤 잠긴 사진에서는 물이 주는 차가움을 날 선 감각으로 표현하며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 태그호이어 앰버서더인 유연석은 태그호이어가 지향하는 도전과 혁신을 시도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그동안 경험해온 모험과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안 해본 것, 가보지 않은 곳,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하는 욕심도 있다. 그래서인지 평소 안 하는 것, 시간 내서 해야 하는 것들을 찾아서 도전한다.”고 말하며 모험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또한, 연기야말로 그가 지속하는 모험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연기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는 모험이다. 작품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대본을 받을 때마다 모험하는 기분이 든다. 배우로서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모험이 그렇다. 최종 목적지만 있을 뿐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갈망과 연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유연석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6가지 브랜드 카드 지갑
  • 2
    박찬욱 감독과 디테일
  • 3
    서로 다른 세계의 뉴와 큐
  • 4
    Art Piece with Fashion #이광호
  • 5
    바다를 담은 향수

RELATED STORIES

  • INTERVIEW

    Craftsmanship Of Seoul #구두선생

    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 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 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 다시 열차에 오르길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그때쯤 차창 풍경에도 무심해진다.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력도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스무 살의 꿈처럼 구름 뒤로 사라지고 열차는 황혼에 들어선다. 이달 우리는 장인들을 만났다. 50년간 구두를 수리했거나, 60년간 시계를, 40년간 기타를, 60년간 오디오를 수리한 사람들 . 한 가지만을 고쳐온 장인들에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직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 INTERVIEW

    Craftsmanship Of Seoul #수리수리 협동조합

    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 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 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 다시 열차에 오르길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그때쯤 차창 풍경에도 무심해진다.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력도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스무 살의 꿈처럼 구름 뒤로 사라지고 열차는 황혼에 들어선다. 이달 우리는 장인들을 만났다. 50년간 구두를 수리했거나, 60년간 시계를, 40년간 기타를, 60년간 오디오를 수리한 사람들 . 한 가지만을 고쳐온 장인들에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직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 INTERVIEW

    Craftsmanship Of Seoul #영신사

    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 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 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 다시 열차에 오르길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그때쯤 차창 풍경에도 무심해진다.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력도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스무 살의 꿈처럼 구름 뒤로 사라지고 열차는 황혼에 들어선다. 이달 우리는 장인들을 만났다. 50년간 구두를 수리했거나, 60년간 시계를, 40년간 기타를, 60년간 오디오를 수리한 사람들 . 한 가지만을 고쳐온 장인들에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직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 INTERVIEW

    Art Piece with Fashion #이규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국내 가구 디자이너 4인.

  • INTERVIEW

    Knitted To Last A Lifetime

    덴마크의 대표적인 세일러 니트 브랜드 안데르센-안데르센은 다음 세대에 물려줄 니트, 다음 세대를 위한 방식을 근사하게 여긴다. 여름의 첫 자락에 안데르센-안데르센의 CEO 카트린 룬드그렌 안데르센(Cathrine Lundgren-Andersen)과 나눈 인터뷰.

MORE FROM ARENA

  • FEATURE

    서울시가 라스베이거스로 간 까닭은?

  • FEATURE

    아일랜드부터 서울까지

    아일랜드의 작은 창고에서 음악을 하던 10대 소년들이 바라는 건 오디션에 합격하는 것뿐이었다. 몇 년쯤 흐른 지금 그들은 코다라인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투어를 하고 있다. 심지어 오늘 공연을 하는 도시는 서울이다.

  • FEATURE

    메타버스가 온다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시대가 시작됐다. 온라인 게임에서 공연을 보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게임 세계에서 마케팅을 펼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로고를 발견하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메타버스는 새로운 개념이다.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여느 낯선 세계가 그렇듯 메타버스에 대한 환상도 꿈틀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를 복기시킨다. 인종차별, 빈부 차이, 갈등과 폭력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로 묘사되었던 당시를 생각하면, 메타버스 또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메타버스에 대해 기대되는 점과 우려되는 점을 짚었다.

  • SPACE

    올 가을엔 골프 칠 거야

    바야흐로 골프 전성시대. <아레나>가 추천하는 단 하나의 골프장, 큐로컨트리클럽.

  • FASHION

    The Calm Sea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 일렁이는 초록.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