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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집과 가구도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집의 정체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테이블을 한여름 외딴 섬에 올렸다. 당신의 꿈속에 그린 집의 내부는 반드시 이래야 한다. <br><br> [2007년 7월호]

UpdatedOn June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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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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