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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원천

직관적으로 향을 이해하기 위해 향수를 이루는 재료들을 살펴봤다.

UpdatedOn May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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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ÉS H24 Eau de Toilette

여린 새싹이 콘크리트를 뚫고 나와 성장하는 도심 속 자연을 표현했다.
신경 안정에 효과적인 수선화와 클라리 세이지를 담았다.
자연적이면서 동시에 도시적이다.

100mL 15만6천원 에르메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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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Météore

베르가모트와 시칠리아산 오렌지를 조합한 시트러스 향이다.
여기에 땅의 기운을 담은 베티베르가 만나 상쾌한 여운을 남긴다.

100mL 38만원 루이 비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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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EDO Mixed Emotions

불안한 현재, 화합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후각적으로 그려냈다.
편안한 마테와 달콤한 블랙 커런트로 시작해 실론 홍차와 바이올렛 잎이 안정감을 준다.
마지막으로 파피루스의 중성적인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50mL 23만원 바이레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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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ORD Tubéreuse Nue

튜베로즈의 꽃말은 ‘위험한 관계’다.
꽃말에서 느껴지듯 육감적인 향이 특징.
여기에 우디 파촐리와 아가우드 머스크가 포근하게 덮어주며 향의 여운을 지속시킨다.

50mL 41만8천원 톰포드 뷰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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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TYQUE Orpheon eau de parfum

시더우드의 깊은 우디 향과 통카빈이 만나 따스함을 전한다.
이와 반대로 진 토닉을 연상시키는 주니퍼베리의 날카로운 노트가 더해졌다.
1960년대 자유와 낭만이 흐르던 셍제르망 34번가​의 나이트 바 오르페옹의 분위기를 재현했다고.

75mL 22만원 딥티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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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박도현

2021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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