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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UpdatedOn Apri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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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Buds Pro

안정적인 무게감. 갤럭시 버즈 프로는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다. 귀와 이어폰의 접촉 면적이 줄었기 때문이다. 외부 돌출을 최소화한 커널형인 점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리도 안정감 있다. 11mm의 우퍼와 6.5mm 트위터가 탑재됐다. 깊은 저음과 깨끗한 고음 등 균형 잡힌 소리를 전한다. 힙합도 좋고 클래식도 좋다. 다양한 장르를 즐기기 충분한 성능이다. 통화 품질도 준수하다. 유닛에는 3개의 마이크와 보이스 픽업 유닛이 탑재됐다. 통화 시 사용자 음성과 다른 소리를 분리한다. 외부 마이크 중 하나는 신호 대 잡음비가 높다. 배경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특히 윈드실드 기술이 적용되어 풍절음을 제거하는 기술이 탁월하다. 어디서든 사용자의 목소리만 깨끗하게 전달한다. 눈여겨볼 점은 무선 이어폰 중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 기능이다.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들려준다. ANC는 외부 소음을 최대 99%까지 줄이고,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사용하면 주변 소리를 3단계로 최대 20데시벨까지 증폭한다.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에 무리가 없다. 사용자가 말하면 ANC가 자동으로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전환되는 영리함도 갖췄다. 가격 23만9천8백원.

Q 넷플릭스 볼 때 편해?
A 돌비 헤드 트래킹 기술이 적용됐다. 360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기술로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온다. 영화나 TV 등 영상을 볼 때 장면 한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자동 전환 기능이 적용된 갤럭시 버즈 프로는 갤럭시 생태계와 강력한 연동성을 보인다. 갤럭시 태블릿에 연결해 사용하는 도중 갤럭시 스마트폰에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폰과 연결되고, 통화를 마치면 다시 태블릿으로 즉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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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FPV

드론의 시선으로 본다. DJI FPV는 드론 전면에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고글을 통해 보며 실시간으로 조종한다. 마치 드론에 탑승한 파일럿이 된 듯하다. DJI FPV는 드론, 고글, 전용 조종기로 구성된다. FPV는 고속 모터를 탑재해 빠른 비행 속도가 특징이다. 고글에는 오큐싱크 기술의 3세대 버전인 O3 시스템이 적용됐다. 실시간 영상을 저지연 고화질로 전송한다. 여느 FPV와 달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중 비행 모드를 제공한다. 먼저 일반 모드는 쉽고 편한 비행 모드로서 다른 DJI와 유사하게 작동된다. 제자리 호버링을 하거나 전방 장애물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속도를 줄인다. 수동 모드는 센서와 호버링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온전히 사용자의 감각으로 드론을 제어한다. 스포츠 모드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안전 기능을 접목했다. 최대속도는 140km/h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초 만에 도달한다. 드론의 영상은 고글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는데, 최대 전송 범위는 10km이며, 고글은 고화질 모드, 저지연 모드, 파일럿의 시각을 공유하는 시청자 모드 세 가지로 구성된다. 가격 1백51만5천원.

Q 촬영 성능은 어때?
A 최대 4K 60fps 120Mbps 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됐다. 1축 짐벌이 카메라의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틸트 축 제어가 가능해 복잡한 비행 중에도 독특한 각도에서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흔들리는 영상을 바로잡는 록 스테디 안정화 기술도 탑재했다. FPV 영상의 어안 효과를 제거하는 고급 왜곡 보정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며, 슬로모션 영상은 최대 4배속 1080p 120fp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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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RAM 360

LG 그램은 경량 노트북으로 유명하다. 윈도 기반의 가벼운 PC라는 장점에 화면의 360도 회전 기능을 더했다. 화면이 회전해서 좋은 점은 노트북을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LG 그램 360의 화면과 본체를 연결한 힌지는 유연하면서도 화면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단단함도 갖췄다. 따라서 화면은 일반 노트북 모드에서 완전히 접은 태블릿 모드, 삼각형으로 세운 텐트나 180도로 펼친 평면, 스탠드 모드 등 다채로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화면은 터치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며, 전용 스타일러스도 제공한다. 4096단계 와콤 스타일러스는 실제 펜처럼 인식률이 정밀하다. 비율은 16:9보다 세로 비율이 조금 더 넓은 16:10이다. 해상도는 WUXGA(1920×1200)로 게임이나 사진, 영상, 문서 작업에 충분한 성능이다. 영화 감상에도 탁월하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9% 충족한다.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보인다. 상판은 알루미늄, 보디는 마그네슘 소재로 만들어 내구성도 탁월하다. 태블릿형 노트북에 없는 폭넓은 확장성은 LG 그램 360의 차별점이다. UFS 카드슬롯을 비롯해 USB 3.1과 썬더볼트4 등 외부 그래픽카드나 저장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가격 2백9만원.

Q 내구성은 어때?
A 360도 회전하는 화면을 보면 힌지가 마모되어 부러지거나, 얇고 가벼운 무게로 인해 쉽게 파손되는 등 내구성이 의심될 수 있다. 하지만 LG 그램 360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내구성이다. 미국 국방부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충격과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 7가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가볍고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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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Q2 Daniel Craig X Greg Williams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와 포토그래퍼 그렉 윌리엄스가 협업해 만든 라이카 Q2다. 참고로 그렉 윌리엄스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로 라이카 Q2를 애용한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 7백5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디스플레이 하단에 레이저 음각으로 고유 번호를 새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다이아몬드 무늬의 블랙 가죽으로 마감한 본체는 그립감이 매우 좋다. 손안에 감기는 맛이 안정적이다. 검정 바탕에 금색 포인트로 힘을 준 것이 이번 에디션의 특징이다. 라이카 로고를 포함한 모든 텍스트는 금색 음각으로 새겼다. 성능은 기존 라이카 Q2와 동일하다. 4,730만 화소 해상도에 풀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했고, 4K 3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OLED 전자식 뷰파인더는 3.68메가픽셀이다. 함께 제공되는 렌즈는 오리지널 라이카 주미룩스 28mm f/1.7 ASPH이다. 사진은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전송할 수 있다. 가격 9백40만원.

Q 비 내릴 때 사용할 수 있어?
A 라이카 Q2는 가격이 비싼 제품이라 조심해서 다루게 된다. 하지만 아껴 쓰라고 만든 카메라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고품질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기동성과 휴대성을 높인 카메라다. 악천후도 견딜 수 있다. 동급 카메라 중 방진·방수(IP 52 등급)를 갖춘 유일한 카메라다. 먼지 유입을 방지하고, 본체가 15도 기울어져 있을 때 떨어지는 물방울도 막는다. 그렇다고 물속에 담그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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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전소현

2021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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