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EATURE MORE+

고질라 VS. 콩, 누가 더 커?

역대 고질라와 킹콩들의 키를 비교한다.

UpdatedOn April 02, 2021

고지라 시리즈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8-sample.jpg

 

<고지라>(1954)

높이 : 약 50m
1950년대 특수기술로 제작한 첫 번째 고지라. 신장 50m에 육박하는 거대 중생대 괴수다.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툭 튀어나온 눈이 코믹하지만 도쿄를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존재다.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9-sample.jpg

<고지라>(1984)

높이 : 80m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말썽꾸러기 고지라 30년 만에 돌아왔다. 비대해진 몸집과 함께. 키는 80m로 초대 고지라 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크다. 취미는 다리 부수기, 특기는 빌딩 부수기.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80-sample.jpg

 

<고질라>(1998)

높이 : 55m
미국물 먹은 고지라 고질라다. 원작 고지라 보다는 티라노 사우르스와 더 비슷하다. 키는 55m로미들급 체격.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81-sample.jpg

<신고지라>(2016)

높이 : 118.5m
CG로 만든 고지라다. 특촬물 고지라가 무서운 척 하는 둘리였다면, 신고지라는 그냥 무섭다. 비정상적으로 얇은 팔과 ‘베놈’같은 치아가 공포스럽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6-sample.jpg

 

<고질라>(2014)

높이 : 108m
2014년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탄생된 고질라다. 원작에 충실한 형태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다. 원작이 통통한 몸매를 강조했던 데 반해 미국 고질라는 단단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인다.

킹콩 시리즈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3-sample.jpg

 

<킹콩>(1933)

높이 : 약 15m
약 90년 전 제작된 최초의 킹콩이다. 지금의 무시무시한 킹콩에 비하면 그냥 덩치 크고 숱 많은 헬스장 관장님 같은 느낌. 1933년 작인 만큼 키는 장면마다 편차가 있는데 약 15m로 정도로 알려져 있다.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5-sample.jpg

<킹콩 대 고지라>(1962)

높이 : 45m
킹콩이랑 고지라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60년 전에도 같은 고민을 했더랬다. 일본에서 제작한 <킹콩 대 고지라>의 킹콩은 피부가 흰 편인데, 생기가 없고, 눈썹은 짙고 치아는 고릴라 보다 악어에 가깝다. 왜 그랬을까?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83-sample.jpg

 

<킹콩>(1976)

높이 : 17m
얼굴이며 몸이며 진짜 고릴라 같은 킹콩이다. 특수촬영물 중 가장 싱그럽고 자연스럽다. 키는 17m로 원작에 충실한 크기다. 제시카 랭과 사랑에 빠진 콩으로도 유명하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82-sample.jpg

 

<킹콩>(2005)

높이 : 7.6m
이 킹콩 좀 설렌다. 상처투성이 마음처럼 몸과 얼굴에도 물리고 찢긴 상처가 있는 킹콩. 티라노 턱을 활짝 펼치는 완력까지. 게다가 얼굴도 미남이다. 키는 7.6m로 최단신 킹콩이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7-sample.jpg

 

<콩: 스컬 아일랜드>(2017)

높이 : 31.6m
몬스터버스 시리즈로 다시 태어난 킹콩이다. 날렵하고, 강인하며, 사람만큼 영특하다. 해골섬의 온갖 괴물들을 해치우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한 신. 키도 31.6m로 거대하다. 하지만 아직 잼민이란 사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4/thumb/47708-448674-sample.jpg

 

<고질라 VS. 콩>(2021)

고질라
높이 : 119.8m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날렵한 고질라다. 거친 피부결에 파묻힌 매혹적인 눈빛도 그대로다.


높이 : 102m
4년 사이 훌쩍 컸다. 이제는 어엿한 어른 콩이다. 심해에서도 잘 싸우고, 수화도 알아듣고, 화해할 줄도 안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LAZY SATURDAY
  • 2
    2022 차세대 리더
  • 3
    다슈 X 차은우 Chapter 2
  • 4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
  • 5
    BODY ARMOR

RELATED STORIES

  • FEATURE

    NFT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착취당하나

    NFT가 게이머를 ‘현질’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리라 기대했다. NFT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통용될 화폐이자, 빛이었다. 하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현재 출시된 NFT 게임들은 게이머를 자유롭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게임에 더 단단히 종속시킨다. NFT 게임이 공격적이고 착취적이라는 목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 FEATURE

    축구판 뜨는 해

    ‘메날두 시대’가 저물고 있다. 슬퍼하지 말자. 이제는 21세기 태생의 뉴 히어로 시대가 시작된다. ‘메호대전’ 이후 축구계를 이끌 2000년대생 선수들이다. 이미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신성들의 플레이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 FEATURE

    처음이라서요

    세상 모든 처음은 아름답다는 말을 연애에 대입해도 맞을까? 여덟 명의 청춘이 보내온 생애 가장 독특한 첫 만남에 대하여.

  • FEATURE

    왜 넷플릭스를 못 넘을까

    디즈니플러스 다음은 HBO맥스다. 국내 OTT 시장에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 영화 시장의 공룡 기업들이 참전했고, 애플과 같은 소프트웨어 공룡들도 OT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이 넷플릭스를 위협하리라, 넘어서리란 예측이 많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그들은 넷플릭스를 넘어서기는커녕 위협조차 되지 못했다. 왜일까.

  • FEATURE

    쿨하지 못해 미안해

    젠지들이 꼰대스러워질 때는 언제일까. 설문조사를 통해 행동 양상을 세 항목으로 분류했다.

MORE FROM ARENA

  • LIFE

    Helsinki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 REPORTS

    궁극의 축구화

    세계적인 축구선수 올리비에 지루처럼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을 위해 만들어진 푸마 에보 파워의 비밀.

  • INTERVIEW

    최예빈 '웃으면 더 예쁨' 화보 미리보기

    <펜트하우스>의 최예빈 첫 단독 화보

  • ARTICLE

    주머니의 속사정

    어디서든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주머니 디테일.

  • FASHION

    ALOHA!

    매일매일 입고 싶은 하와이안 셔츠 12.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