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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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

  LEATHER MAN

  자신과 꼭 닮은 가죽 재킷을 걸친, 여전히 매혹적인 과거의 남자들.

• FILM

  폭스바겐 x 박건우

• INTERVIEW

  남극까지의 한 걸음

  아시아 여성 최초로 보급 없이 남극점을 밟으며 김영미(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는 한국 등반사에 한 번 더 이름을 올렸다. 막상 김영미는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했다. 그녀에게 중요한 건 따로 있었다.

• FASHION

  오색 빛 스키 스타일

  밝고 명랑한 오색 빛깔 스키 스타일.

• FASHION

  추천사

  남성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6명을 <아레나> 자문위원으로 모셨다. 그들에게 6월에 마련해야 할, 즐겨야 할 것들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