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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 패션
집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UpdatedOn February 04, 2021
재택 근무 패션
집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UpdatedOn February 04, 2021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INTERVIEW
고수, “지금은 카메라 앞이 제일 편안해”
배우 고수의 ‘고비드’ 느낌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REPORTS
父子之間
윤상이 웃는다. 윤상이 웃는 모습은 많이 봤다. 하지만 이번 웃음은 질이 다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고 웅변하는 웃음이다. 아들 앞에 선 윤상이 이렇다.
DESIGN
NIKELAB X STONE ISLAND
AGENDA
Moment of 2016 F/W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2016 F/W 시즌의 결정적 순간들.
REPORTS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을 생각하다
언제쯤 북유럽 스타일 말고 다른 스타일을 이야기하게 될까? 북유럽 스타일 말고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