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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빛 스키 스타일
밝고 명랑한 오색 빛깔 스키 스타일.
UpdatedOn January 12, 2021
오색 빛 스키 스타일
밝고 명랑한 오색 빛깔 스키 스타일.
UpdatedOn January 12, 2021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INTERVIEW
<불가살>의 김우석
드라마 <불가살>의 남도윤이 되어 돌아온 김우석은 지난 1년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고, 자신감은 넘친다.
FASHION
Log In To Life
길고 긴 낮에 다시 만난 이상엽의 어떤 하루.
DESIGN
거울의 방
쿠퍼 휴이트 박물관에 톰 브라운의 방이 생겼다.
INTERVIEW
아름답게 불안정한 우원재
그는 모든 것에 싫증을 느꼈다고 했다. 진정 그다운 게 무엇인지, 그런 음악은 무엇인지 골몰하며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났다. “내 발을 시소의 정중앙에 올려놓지만, 사람의 척추가 다 어느 정도 휘어 있음은 어쩔 수 없다.” 결국 그는 자신이 직접 쓴 문장을 꺼내 읽으며 고민을 멈추고, 자신의 불균형을 인정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우원재는 지금, 아름답게 불안정하다.
FASHION
다시 꺼낸 스웨터
페어 아일, 아가일, 노르딕 무늬처럼 정감 있는 디자인의 스웨터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