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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에이어워즈(A-Awards)'
UpdatedOn Decembe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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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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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GOLF X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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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OT X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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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 X UFCapparel 21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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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멤버들 서로 여기까지 알고 있다고? (feat. 라이어 게임)
DESIGN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진가 김현성은 7년 동안 <오보이!>를 만들었다. 한 권이 나올 때마다 그는 이야기를 건넸다. 동물과 환경,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자고. 그동안 건넨 수십 가지 이야기를 통해 주변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그가 묵묵하게 만들어온 것처럼 천천히, 하지만 의미 있게.
ARTICLE
LEATHER MAN
자신과 꼭 닮은 가죽 재킷을 걸친, 여전히 매혹적인 과거의 남자들.
AGENDA
제3의 시계
기계식 형태를 갖춘 스마트한 시계.
LIFE
리즈의 '리즈'시절, '광인'과 함께 돌아오는가?
LIFE
구독의 함정
구독 경제가 일상이 된 사회, 소비자들은 구독이라는 꿀과 구독이라는 늪 사이에서 종종 고민에 빠진다. 넷플릭스부터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프리미엄, 로켓배송, 책과 음식과 술과 글까지, 정기구독만 하면 전 세계 라이브러리를 돌 수 있고 문 앞에 생필품이며 각종 취향의 목록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문제는 나도 모르는 신용카드 대금이 1개월치, 6개월치, 1년치, 야금야금 선결제되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 많은 구독 서비스들을 신청해놓고 제대로 이용은 하는 걸까? 구독이라는 편리와 함정 사이, 경계해야 할 것들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