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ORE+
사인사색 : 폭스바겐 페이톤 V8 4.2
`자동차 좀 타봤다`고 자부하는 세 명의 남자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한 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 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폭스바겐 페이톤이다.
UpdatedOn October 26, 2010
사인사색 : 폭스바겐 페이톤 V8 4.2
`자동차 좀 타봤다`고 자부하는 세 명의 남자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한 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 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폭스바겐 페이톤이다.
UpdatedOn October 26, 2010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INTERVIEW
뽕이란 무엇인가
약 7년간 ‘뽕짝’이라는 장르를 연구해온 250의 <뽕> 앨범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50은 알고 보면 뽕짝은 슬픈 음악이라고 말했다.
FILM
폭스바겐 x 이희성
INTERVIEW
남윤수, “천천히 오래 가고 싶다”
배우 남윤수의 개성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ALL DAY, EVERYDAY
매일 함께하고 싶은 블루 다이얼 워치와 청바지 6.
FASHION
5월의 합2
무릎을 훌쩍 덮는 긴 코트와 얇고 간결한 티셔츠.